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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논문 : 동아시아 대중서사 속의 사회⋅정치⋅역사

한중 범죄 영화의 표상 비교 연구 : 한국 영화 <베테랑>(2015)과 리메이크 중국 영화 <대인물(“大”人物)>(2019)을 중심으로
A Comparative Study on the Representation of Korean and Chinese Crime Films : Focusing on the Korean Movie “Veteran” (2015) and the Remake Chinese Movie “Big Sho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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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시민인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5호 (2023.08)바로가기
  • 페이지
    pp.33-69
  • 저자
    최영희, 문현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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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iscuss the social problems and differences that these two films are reproducing by comparing , which has also been successful in terms of box office success, with the Chinese remake . Crime movies deal with a narratives centered on criminals, law enforcement, and victims of crimes. Accordingly, by analyzing the narratives and characters (evil, detective, and father) representations, the universality and specificity of Korean and Chinese crime films were confirmed. These films raised social contradictions through the representation of "public enemy" villains.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criminal films enhance their fundamental problems by phenomenally reproducing the ideals and realities of the legal order on which modern society is based.
한국어
본고는 한국 범죄 영화로서 흥행 면에서도 성공을 거둔 <베테랑>과 중국 리 메이크 영화 <대인물>을 비교함으로써 이 두 편의 영화가 재현하고 있는 사회적 문제와 그 차이에 대해 논의하는 데 목적을 둔다. 범죄 영화는 범죄자, 법의 집 행자, 범죄의 희생자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범죄 서사를 다룬다. 이에 본고에서는 그 내러티브와 캐릭터(악당, 형사, 아버지) 표상을 분석함으로써 한국과 중국의 범죄 영화가 환기하는 보편성과 특수성을 확인하였으며, 이 영화들이 ‘공공의 적’ 인 악당의 표상을 통해 사회적 모순을 제기하고, 형사의 표상을 통해 사회가 추 구하는 남성성을 이상화하며, 아버지의 표상을 통해 사회적 질서와 그 모순의 이 중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범죄 영화는 그 근대 사회가 기 초하고 있는 법질서의 이상과 실제를 현상적으로 재현함으로써 그 근원적인 문 제를 제고하게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목차

1. 서론
2. <베테랑>과 <대인물>의 서사적 특성
3. 악당, 경찰, 아버지의 표상
4. 한중 영화 속에 재현된 범죄의 표상과 의미
5.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키워드

베테랑 대인물 표상 범죄 악당 리메이크 영화 한중 영화 비교 Veteran Big Shot Representation Crime Villain Remake film Comparative of Korean and Chinese films

저자

  • 최영희 [ Choi, Younghee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조교수 ] 주저자
  • 문현선 [ Moon, Hyounsun |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초빙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경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인문학연구소는 1996년 12월 설립 이래 인문학 전반에 걸친 폭 넓은 연구와 과제를 수행해오고 있으며, 연구소 내에 인성교육연구실, 지역문화연구실, 전통문화콘텐츠연구실, 아동문학연구실의 4개 연구실을 두어 각 연구실마다 교육부, 문화체육부 과제, 정부 및 지자체 과제, 산업기관 과제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매년 2회 기관지 <시민인문학>을 출판하여 2015년 현재 통권 28호에 이르고 있다. <시민인문학>의 모토는 인문학의 대중화, 인문정신문화의 진흥, 시민 공동체 사회의 실현으로서, 일반 시민, 소외 청소년, 쉼터 노숙인, 노인 등 여러 계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교양교육 실시와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대학 내외의 인문사회 연구기관과의 교류, 지자체의 인문학 관련 용역과제 (수원시, 안양시, 광명시 등) 수행과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지역 연계의 시민인문학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경기대학교의 중점연구소로서 연구소 독자적 사무실 운영비, 전임 조교 인건비, 학술대회비 지원 등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교수와 30여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영역에서의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인문학연구소는 다양한 인문학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문교육지도자 연수 시스템 운영, 그리고 자체 홈페이지를 이용한 인문학 플랫폼 개설 등을 통해 대학의 인문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세워나가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시민인문학 [Citizen and Humanit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7164
  • eISSN
    2713-8526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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