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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아트(Social Art)의 개념 및 구도를 위한 탐색적 연구 : 범주화 필요성을 중심으로
An Exploratory Study on the Concept and Structure of Social Art Focusing on the Need for Categor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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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예술경영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2호 통권 32호 (2023.08)바로가기
  • 페이지
    pp.145-169
  • 저자
    박신의, 민지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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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ategorize not only activities in institutional space but also field activities in life and various art activities in response to social problem solving into social art, and to find historical grounds and continuity accordingly. To this end, the historical context of French social art, which first began discussing social art in the 19th century, was examined, and based on this, the definition and nature of social art were summarized by finding continuity after the mid-20th century. French social art practiced the role of art in the reconstruction of the country according to the emergence of civil society after the French Revolution, but it was no longer used after the Third Republic. Since then, questions and critical reflections on the social relationship of art have continued, although contemporary art did not advocate social art nor consciously connect French social art. And as a result, it is believed that a different type from elite art was formed. In particular, in the 21st century, it was possible to find a new point of continuity by confirming active social art movements in Quebec, Canada, and the Korean situation was viewed in this context.
한국어
본 논문은 사회변화를 위한 예술이라는 명제 속에서 제도 공간 내 활동만이 아니라 삶의 현장과 사회문제 해결에 대응하는 예술 활동을 소셜 아트로 범주화할 필요성이 있음을 주장하고, 이에 따른 역사적 근거와 연속성을 찾는 데 연구의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19세기에 최초로 소셜 아트 논의를 시작한 프랑스 소셜 아트의 역사적 맥락을 살피 고, 이에 기반하여 20세기 중반 이후의 연속성을 찾아 소셜 아트의 정의와 성격을 정리하였다. 프랑스 소셜 아트는 프랑스대혁명 이후 시민사회 출현에 따라 그에 걸맞는 국가 재건에 예술의 역할을 실천한 것이지만, 제3공화국 이후 그 용어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았다. 이후 현대예술에서는 소셜 아트를 표방하거나 프랑스 소셜 아트를 의식적으로 이어낸 것은 아니지만, 예술의 사회적 관계에 대한 질문과 비판적 성찰은 지속되었으며, 이로 인해 엘리트 예술의 유 형과는 다른 유형이 형성되었다고 본다. 특히 21세기 들어 캐나다 퀘벡지역에서 활발한 소셜 아트 움직임을 확인하 면서 연속성의 지점을 새롭게 찾을 수 있었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적 상황을 조망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소셜 아트의 역사적 배경 및 전개
1. 프랑스 19세기 전반에서 제2제국(1852-1870)까지의 논의
2. 프랑스 제3공화국(1870-1940) 시기의 논의
Ⅲ. 20세기 중반 이후 소셜 아트의 양상
1. 프랑스 소셜 아트의 쟁점과 그 이후 양상
2. 20세기 중반 이후 소셜 아트의 연속성
3. 21세기 소셜 아트의 정의와 쟁점
Ⅳ. 결론
REFERENCES
Abstract

저자

  • 박신의 [ Park, Shin-Eui |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고황명예교수 ] 제1저자
  • 민지은 [ Min, Ji Eun |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 주임교수 ] 공동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Korean Society of Arts and Cultural Management]
  • 설립연도
    2008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본 회는 문화예술경영학을 중심으로 한 연구, 조사, 교육, 기획, 발표 및 보급을 통하여 한국에서의 문화예술경영학의 학문적 성과를 이루며, 나아가 문화예술계 현장과의 결합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향수권 확대를 도모함으로써 문화예술경영학의 발전과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예술경영학연구 [Journal of Arts and Cultural Management]
  • 간기
    연3회
  • pISSN
    2234-2532
  • 수록기간
    2008~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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