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the climate change and introduction of invasive species, damages by termites in wooden built heritage may increase.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 of temperature changes on the activity of termites in Korea. In the past (1920-2019), theaverage annual temperature increase by 1.5°C and the average temperature in January increased by 2.1°C. Based ontemperature change, we expected that a period that termites can be active will increased from 212 to 228 days. The annualwood consumption of individual termite increase by 0.886mg (+12.7%), from 6.958 to 8.107mg. And the annual woodconsumption of termite colony increased from 0.77 to 27.69kg to 0.86 to 31.21kg. It is estimated that termite damage willincrease with climate change.
한국어
기후변화와 외래종 유입으로 인해 목조건축유산의 흰개미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연구는 기온 변화가 우리나라의 우점 흰개미(R. speratus)의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과거 100년(1920-2019년) 간 연평균 기온은1.5°C, 최한월 평균기온은 2.1°C 증가하고 흰개미 활동 기간은 212일에서 228일로 16일 증가하였다. 흰개미의 개체별 연간 목재 섭식량은 6.958mg에서 8.107mg으로 0.886mg(+12.7%) 증가하였으며 흰개미 군체의 연간 목재섭식량은0.77~27.69kg에서 0.86~31.21kg으로 증가하여 향후 기후변화에 따라 흰개미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목차
요지 Abstract 1. 서론 2. 연구 방법 2.1 분석 지역과 기후자료 획득 2.2 기온 변화 경향 분석 2.3 흰개미 활성 변화 분석 3. 연구 결과 3.1 최근 100년(1920~2019) 간 한국의 기온 변화 경향 3.2 기온변화에 따른 흰개미 활성의 변화 4. 고찰 및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키워드
흰개미기후변화목조건축유산TermiteClimate ChangeWooden built heritage
○ 최근 문화재는 다양한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화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의한 풍수해피해, 지진피해, 낙뢰, 병충해피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 2005년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낙산사 경내 문화재의 피해, 2008년 방화로 인한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은 전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문화재의 재난발생은 문화재방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문화재방재분야의 학술활동단체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 기존 문화재 관련 학회는 문화재의 고고학적 의미 등을 주요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방재학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영역의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방재학회는 타 학회와 차별화된 고유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이를 설립의 취지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Journal National Heritage]
간기
연3회
pISSN
2508-2825
수록기간
2016~2025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539DDC 628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Vol. 8 No.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