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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견된 전주 자료 『풍패집록』의 내용과 가치
The Contents and Value of a Book. ‘Pungpaejiprok,’ the New-found Historical Sources of Jeo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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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8호 (2023.07)바로가기
  • 페이지
    pp.253-277
  • 저자
    이동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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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Pungpaejiprok’ was found and kept by Jeonju Museum of History in 2020. It is the only manuscript. A photographic edition in 2020 and a Korean translation in 2022 was published. In this book, there are 177 writings about a public government office, pavilion, etc. and a private family in Jeonju. It can be sorted into two types: 108 pieces of Gimun, Sangryangmun, etc., and 69 of a poem. Out of these, 147 writings are the new one what we have never seen before in Wansanji, a history of Jeonju. It is the primary records making a historical culture of Jeonju rich, and has many contents of specific time and region of Jeonju at the end of the Joseon Dynasty. So we can see the old days of Jeonju in general and depth. It is also a valuable data on the restoration of the historical culture resource in Jeonju. there is a sentence on the pillar of Seonhwadang in the Joseon Dynasty which we can not find during reconstructing Jeolla Gamyeong. In addition, there are many writings about a sentence on the pilar of Jakcheong, Jeolla Gamyeong, Jeonju Dongheon, and etc.. ‘Seonghwangsa Jungchanggi’ what Donggo mountain fortress is the castle of Gyeonhwon is also in this book, so the credibility of Hubaekje is increased. This is of great help to a work of Hubaekje’s historical culture in Jeonju. For it shows what people of Jeonju in Joseon Dynasty perceives Gyeonhwon as a local pride.
한국어
『풍패집록(豐沛集錄)』은 전주역사박물관에서 2020년에 발견하여 소장하고 있다. 필사본 1책, 유일본으로 발견된 그해 2020년에 영인본으로 출간하였으며, 2022년에 국역본을 간행하였다. 이 책에는 전주지역의 관아, 관방, 누정 등 공공적인 것과 함께 사가(私家)의 것들도 실려 있는데, 총 177편의 글이 있다. 이를 나누어 보면 기문ㆍ상량문 등이 108편, 시 69편 등이다. 이 중 147편이 전주 읍지 『완산지』에는 없는 새로운 자료들이다. 이 자료들은 전주의 역사문화를 풍부하게 하는 1차 자료일 뿐만 아니라, 조선 말 특정 시기의 전주지역 전반을 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전통의 시대, 조선 말 전주의 옛 모습을 전체적으로 그려낼 수 있고, 그 하나하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은 전주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복원해 가는 데도 큰 의미를 지닌다. 근래에 전라감영을 복원하면서 찾지 못했던 선화당 주련 글귀가 이 책에 실려 있다. 전라감영 작청의 주련도 이 책에 필사되어 있으며, 전주동헌의 많은 자료가 이 책에 실려 있다. 후백제에 관해서도 동고산성을 견훤성으로 알려 주는 「전주 성황사 중창기」가 이 책에 실려 있어 이 중창기의 신뢰도를 더해 주고 있다. 또 이 책의 여러 곳에서 조선시대 전주 사람들이 중앙과 다르게 견훤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목차

Ⅰ. 머리말
Ⅱ. 편찬자와 편찬 체제
Ⅲ. 수록 내용과 『완산지』 비교
Ⅳ. 전주 지역사와 문화자원적 가치
Ⅴ. 맺음말
[별표] 『풍패집록』과 『완산지』 비교
<국문초록>

<참고문헌>

키워드

『풍패집록(豐沛集錄)』 전주(全州) 역사문화 기문(記文) 상량문 시(詩) 채경묵(蔡敬黙) ‘Pungpaejiprok ’ Historical culture of Jeonju Gimun Sangryangmun poem Chae Gyeong-muk

저자

  • 이동희 [ Lee, Dong-Hee | 예원예술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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