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describe how the current view of cognition in AI has evolved and how it is likely to move towards mimicking human embodied cognition. In addition, I will try to discuss how humans will establish a relationship with this new other if an AI robot, i.e., an AI with a body, emerges that creates behavior by partially implementing embodied cognition. It is necessary to raise the question of how humans can relate to AI robots in moral education, and this question will receive more and more attention as it belongs to the unique domain of morality. This paper aims to serve as a preliminary consideration for such a moral education discu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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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공지능의 인지를 바라보는 관점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가를 살펴보고 이러한 과정이 인간의 체화된 인 지를 모방하는 단계로 나아가게 될 것임을 기술하고자 한다. 아울러, 체화된 인지를 일정 부분 구현함으로써 행위를 창출하는 인공지능 로 봇, 즉 몸을 가지는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면 인간이 이 새로운 타자와 어떤 관계를 설정하게 될 것인지에 관해 논의를 시도하고자 한다. 도 덕교육에서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이 어떠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며, 이러한 물음은 도덕과 고유의 영역에 속한다는 점에서 점점 더 주목받게 될 것이다. 본 연구 는 이러한 도덕교육적 논의를 위한 예비적 고찰로서 역할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인공지능의 인지 1. 인공지능의 인지에 관한 논의들 2. 기호주의와 연결주의 Ⅲ. 체화된 인지의 ‘체화’ 1. 체화의 의미 2. 체화된 인지의 특징 Ⅳ. 인공지능 로봇의 인지와 체화 1. 체화된 인지를 가진 인공지능 2. 체화된 인공지능과 인간의 소통 Ⅴ. 결론 참고문헌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