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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사회의 윤리적 문제에 대한 고찰 - 칸트의 ‘편견’과 ‘공통감’ 개념을 중심으로 -
A Study on Ethical Problems in Hyper-connected Society - Focusing on the Concept of Prejudice and Common Se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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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9집 (2023.07)바로가기
  • 페이지
    pp.207-234
  • 저자
    이두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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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study, in order to respond to the future environmental formatting problems of a hyper-connected society, we try to rediscover the concept of prejudice that affects correct reasoning and, based on this, explore ways to minimize prejudice. In the hyper-connected society triggered by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various ethical problems caused by fake information. Therefore, in this study, the problem of overcoming prejudice is discussed as a solution, along with a psychological position on why fake information spreads. This study confirmed through Kant's concept of prejudice that prejudice can be lowered through deliberation that will clarify correct reasoning at the stage of provisional judgment that is not morally approved, through Kant's concept of prejudice. From the outset, we examined how it functions as a principle that makes irrational reasoning. In addition, Kant's concept of common sense was proposed to have an expanded thinking method that can be thought from the perspective of all others at the tentative judgment stage, suggesting a theoretical basis for overcoming the prejudice problem that may intensify in a hyper-connected society.
한국어
본 연구는 초연결사회라는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바른 추론에 영향을 미치는 편견의 개념을 재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편견 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초연결사회에는 가짜 뉴스로 인한 다양한 윤리적 문제가 심화되고 있 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왜 가짜뉴스가 확산하는지 심리학적 입장과 함께, 그 해결 방안으로 편견 극복 문제를 논의한다. 이를 위해 칸트의 편견 개념을 통해 도덕적으로 승인되지 않은 잠정적 판단 단계에서 올 바른 추론을 명확하게 해줄 심사숙고를 거치게 되면 이 판단은 편견이 낮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편견이 애초에 잘못된 개념 정의에서 시작하였기 때문에 비합리적인 추론을 만드는 원리 (principles)로서 기능한다는 점을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칸트의 공통감 개념을 제안하여 잠정적 판단 단계에서 모든 타자의 입장에서 사고 할 수 있는 확장된 사유 방식을 갖게 함으로써 초연결사회에 심화될 우려가 있는 편견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이론적 단초를 제안해 보았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초연결사회 담론의 배경과 윤리적 문제점
Ⅲ. 초연결사회에 올바른 추론을 위한 전제: 편견의 개념과 원인
1. 편견의 개념
2. 편견의 원인
Ⅳ. 초연결사회에 필요한 공통감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초연결사회 인포데믹스 가짜 뉴스 편견 잠정적 판단 공통감 Hyper-connected society infodemics fake information prejudice provisional judgment common sense

저자

  • 이두연 [ Lee, Doo-yeon | 충북대학교 학술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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