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e argues that the foundation of morals is not reason but emotion, specially sympathy. At first glance, it seems that the case of psychopath supports the validity of Hume’s arguments. Because psychopath has not moral feelings and sympathy, so moral does not exist in his mind. Deficiency of sympathy is the key emotional mark of psychopath. This paper examines the possibility of moral grounded on reason through the case of some innocent Psychopath and points the Limits of Hume’s Moral Sentiments Theory. Hume misunderstood the faculties of reason and overstated sympathy and benevolence in human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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흄은 도덕은 이성의 산물이 아니라 감정의 산물이며 특히 공감이 도 덕의 감정적 원천이라고 주장한다. 일견 사이코패스의 사례는 이러한 흄의 도덕 감정론을 지지하는 근거로 보인다. 사이코패스는 공감 능력 이 없기 때문에 도덕 감정과 도덕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본 논문 은 사이코패스의 사례를 통해 흄의 도덕 감정론의 한계를 살펴본다. 본 논문은 비범죄자 사이코패스의 사례를 통해 도구적 이성에 근거한 도덕이 존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사이코패스와 이기적 인간의 사례를 통해 감정 특히 공감은 도덕의 근거가 되기에는 취약하다고 주 장한다. 이 두 가지 점에서 흄의 도덕 감정론은 한계를 가진다. 따라서 우리는 도덕의 근거를 도구적 이성이나 혹은 도구적 이성을 넘어서는 이성에서 찾아야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흄의 도덕 감정론 Ⅲ. 사이코패스의 사례 Ⅳ. 흄의 도덕 감정론의 한계 1. 이성의 기능에 대한 오해 2. 과장된 공감과 인류애 Ⅴ. 결론 참고문헌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