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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과 일본 신화를 통해 본 욱일기의 의미 : 아메노이와야(天石屋) 신화를 중심으로
The Meaning of the Rising Sun Flag through “Demon Slayer: Kimetsu no Yaiba” and Japanese Mythology : Focus on Myth ‘Amenoiw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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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2권 제4호 (2023.07)바로가기
  • 페이지
    pp.549-565
  • 저자
    박신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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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Demon Slayer: Kimetsu no Yaiba” was so popular that it was named as Japan’s ‘national cartoon’. Its popularity continued in Korea, but there were also controversies that became very popular Korea, such as nationalism and controversy over the Rising Sun Flag. Through various devices in the work, it can be confirmed that it is an ‘unconditional victory by the power of the sun god’ under the theme that penetrates the entire work. In particular, in the second half of the theater version of the animation movie “Demon Slayer: Kimetsu no Yaiba- Movie “Infinity Train” ”, a scene that dramatically represents us the ‘power of the sun’ is reminiscent of Amaterasu in the Japanese myth ‘Amenoiwaya’. The fact that it is reminiscent of the power of Amaterasu, who is said to be the ancestor of the Japanese emperor family, reminds us of Japan’s nationalism that was stained with imperialism and militarism. Accordingly, by analyzing the motif of “Demon Slayer: Kimetsu no Yaiba” and Japan’s myth ‘Amenoiwaya’, the controversy over the Rising Sun Flag, that emerged in relation to “Demon Slayer: Kimetsu no Yaiba”, was considered in terms of the idea of the sun god and its meaning.
한국어
연재만화가 원작인 『귀멸의 칼날』은 일본의 ‘국민 만화’라고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끌 었다. 그 인기는 한국에서도 이어졌으나, 내셔널리즘의 색채, 욱일기 논란 등 큰 인기 를 끈 만큼 다양한 논란 역시 뒤따랐다. ‘히노카미카구라(ヒノカミ神楽)’나 ‘해의 호흡 (⽇の呼吸)’, 주인공인 가마도 단지로(竈⾨炭次郎)의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귀고리 등 을 통해 『귀멸의 칼날』이라는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로 ‘태양신의 가호’와 그 힘에 의한 ‘무조건적인 승리’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극장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 날: 무한열차편>의 후반부에서는 ‘태양의 힘’을 극적으로 나타내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는 일본의 아메노이와야(天⽯屋) 신화에서의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御神)를 연 상시킨다. 즉, 일본 천황가의 조상신이라 이야기하는 아마테라스오미카미의 힘을 연상 시킨다는 점은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에 물들었던 일본의 내셔널리즘을 돌이켜보게 한 다. 이에 본고에서는 ‘귀멸의 칼날’과 일본의 아메노이와야 신화의 모티프를 분석함으 로써, ‘귀멸의 칼날’과 관련해 등장한 욱일기 논란을 태양신 사상과 그 의미라는 측면에 서 고찰했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며
Ⅱ. ‘귀멸의 칼날’과 욱일기 논란
1. 기존 논의 검토
2. 『귀멸의 칼날』 속에 나타난 욱일기 이미지
Ⅲ. 일본 신화 속 태양의 힘 : 아메노이와야 신화를 중심으로
1. 아메노이와야 신화
2. 『귀멸의 칼날』과 아마테라스
3. 태양의 힘과 ‘욱일기’
Ⅳ. 나가며
참고문헌

키워드

귀멸의 칼날 내셔널리즘 욱일기 태양신 문화콘텐츠 포스트제국 Demon Slayer Kimetsu no Yaiba Nationalism The Rising Sun Flag The Sun God Culture Contents Post-Imperial

저자

  • 박신영 [ Shin Young PARK |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HK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Culture Exchanging]
  • 설립연도
    2012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는 문화의 국제적 교류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해외지역문화연구의 교류와 관련된 제반이론과 정책을 연구하여 학문적 발전과 정책의 제시 및 산학활동을 추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구 문화교류연구)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1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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