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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간 NPC 객체에 대한 존재론적 시론 - 챗 GPT 등장에 따른 NPC(Non Player Character)의 주체 없는 객체론 -
An Ontological Essay on Non-Human NPC Objects - Subjectless Object Theory of NPC(Non Player Character) according to the Emergence of Chat G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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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철학사상문화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호 (2023.06)바로가기
  • 페이지
    pp.248-272
  • 저자
    이원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343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Chat GPT'(The AI chatbot) Open AI, and Google‘s Bard which was released in November 2022 and May 2023, respectively, triggers us ontological reflection on the relationship with non-human objects that will be more actively contacted in the metaverse world in the future. NPCs(Non Player/Playable Characters), who will communicate freely through chatting like real people in the game, as in the movie (2021), which presented the future of evolved NPCs, are the most representative examples of such non-human objects. In order to develop the ontology of NPCs as examples of non-human objects that are attracting the most attention in the age of Chat GPT and the metaverse of Web 3, this paper referred to thoughts and the key concepts of Western speculative realists such as Levi Bryant's subjectless object, Timothy Morton's symbiotic real, and Ian Bogost's Alien phenomenology. Furthermore, through the concept of 'Middle Voice' of Koichiro Kokubun, who wants to think of a immanent space of Middle-voiced transformation beyond the active/passive scheme, I examine the true meaning of active symbiotic practice with non-human objects.
한국어
2022년 11월과 2023년 5월 각각 공개된 오픈 AI나 구글 Bard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Chat GPT)는 앞으로 메타버스 세계 속에서 더욱 더 활발하게 접촉하게 될 비인간 객체와의 관계에 대한 존재론적 성찰을 우리에게 촉발한다. 진화된 NPC의 미래를 제시한 영화 <프리가이>(2021)에서처럼 게임 속에서 실제 사람처럼 채팅이나 음성으로 자유롭게 소통하게 될 NPC(Non Player/Playable Character)는 이런 비인간 객체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다. 본고는 챗 GPT와 웹 3의 메타버스의 시대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비인간 객체의 한 예로서 NPC의 존재론을 전개하기 위해 레비 브라이언트의 주체 없는 객체, 티모시 모튼의 공생적 실재, 이안 보고스트의 에일리언 현상학 등 서구 사변적 실재론자들의 개념과 사상을 참고했다. 이와 함께 능동/수동이란 도식을 넘어서 중동적 변신의 내재적 공간을 사고하고자 하는 고쿠분 고이치로의 ‘중동태’라는 개념을 경유해 챗 GPT와 인류세 시대를 동시에 살아가는 인류에게 비인간 객체와의 진정한 공생과 참된 능동적 실천이 무엇인가를 검토해본다.

목차

요약문
1. 서론: 주체 없는 객체, 비인간 NPC의 등장
2. NPC 객체의 명사적 이해와 주체 없는 객체
3. NPC 객체의 동사적 이해와 중동태
4. 결론: 지구 공생자들과의 연대를 설득하는 게임 속 비인간 NPC 존재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비인간 NPC객체 주체 없는 객체 중동태적 용법 레비 브라이언트 고쿠분 고이치로 Non-Human NPC Object Subjectless Object 中動態(Middle voice) Levi R. Bryant Koichiro Kokubun

저자

  • 이원진 [ Lee, Wonjean |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Institute for East-West Thought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철학을 중심으로 한 학제간 연구를 통하여 동서철학의 방향을 정립하며, 현대세계의 올바른 가치관 및 세계관 정립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철학사상문화 [PhilosophyㆍThoughtㆍCulture]
  • 간기
    연3회
  • pISSN
    1975-162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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