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치료에서 생명의료윤리적 쟁점 - 디지털 트윈과 프라이버시를 중심으로 -
Bioethical Issues in Digital Treatment Based on Metaverse Platforms - with a focus on digital twin and privacy -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철학사상문화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2호 (2023.06)바로가기
  • 페이지
    pp.1-19
  • 저자
    김문정, 김도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342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study, we will examine bioethical issues, especially privacy, in digital treatment based on the metaverse platform. First, we review the discussion on the the metaverse and the digital twin, which is most expected to be used in healthcare. In a metaverse, human can be implemented as digital twins composed of body data. In the medical field, body data and body derived data are digitized, measured, stored, and analyzed to become a digital twin. These digital twins become tools for new insights to predict, prevent and treat disease. In the digital twin, which accurately reads all human changes and behaviors in real time and replicates it as it is in the virtual world, even the environment and space in which I live are all data. The digital twin, which interacts with the real self as a replica of the real world, show how much privacy is important. Technology sometimes doesn't care about humans. This is also the reason why in-depth discussions that can improve the essential meaning and value of privacy should be started as soon as possible.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의료, 즉 디지털 치료에서의 생명의료윤리적 쟁점, 특히 프라이버시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메타버스와 관련된 내용, 그 중에서 의료에서의 활용이 가장 기대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에 관한 논의를 검토한다. 메타버스에서 인간은 몸에 관한 데이터로 구성된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될 수 있다. 인간을 기술적으로 측정하고 저장하며, 분석하여 디지털화된 데이터로 전환하여 만들어진 디지털 트윈은 질병을 예측하고, 예방하며,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통찰을 위한 도구가 된다. 한마디로 메타버스는 거대 데이터 생태계 그 자체이고, 우리 인간은 그 자체로 데이터가 된다. 인간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실시간으로 정교하게 읽어내어 가상세계에 그대로 복제해주는 디지털 트윈에서는 내가 생활하는 환경 및 공간마저도 모두 데이터이다. 현실세계의 복제판인 디지털 트윈에서 수많은 데이터로 점철되고 있는 나라는 존재에게 프라이버시가 어떤 의미일지 충분히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기술은 때때로 인간을 배려하지 않는다. 서둘러 프라이버시의 본질적 의미와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심도 있는 논의가 시작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목차

요약문
1. 서론
2. 메타버스와 디지털 트윈, 그리고 ‘버추얼 싱가포르’
3. 디지털 트윈의 의료적 활용과 생명의료윤리적 쟁점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프라이버시 스마트시티 metaverse digital twins privacy smart city

저자

  • 김문정 [ Kim, Moon Jeong | 동아대학교,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부교수 ] 제1저자
  • 김도경 [ Kim, Do-Kyong | 동아대학교, 의예과 의료인문학교실 부교수, 동아대학교 부설 인문사회의학연구소장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Institute for East-West Thought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철학을 중심으로 한 학제간 연구를 통하여 동서철학의 방향을 정립하며, 현대세계의 올바른 가치관 및 세계관 정립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철학사상문화 [PhilosophyㆍThoughtㆍCulture]
  • 간기
    연3회
  • pISSN
    1975-162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철학사상문화 제42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