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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예술 생태계 : 1990년대 이후 콜렉티브를 중심으로
Arts Ecosystem for ‘the Common’ : Focus on Collective after 199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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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무용역사기록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9호 (2023.06)바로가기
  • 페이지
    pp.33-52
  • 저자
    김재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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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common' art ecosystem through the concept and practice of artist collectives which have been developing since the 1990s. 'The individual' and 'the common' are in a mutually dependent relationship, and a collective becomes the condition for the existence of singularity. I examine the concepts and trend of artist collectives in the context of contemporary arts and discuss the characteristics of artist collectives through the case of Ruangrupa and Sweet and Tender Collaborations. First, they emphasize the self-reliant performance of communities. They present an alternative aesthetic that resists the dominant discourse of contemporary arts and neoliberal artistic trends. Second, the main strategy of an artist collective is the collaboration. The members of the collective share their own resources with others and to discover the possibility of arts through diversity and generosity. Third, it is an artistic transition to an ecosystem. Artist collectives focus on building a sustainable environment for artistic creation. In this study, I contend that artist collective can be considered as a place where artists' performances, practices, and political actions occur.
한국어
본 연구는 1990년대 이후 전개된 ‘콜렉티브(Collective)’ 개념과 실천의 사례를 통해 ‘공동’의 예술 생태계를 탐색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콜렉티브 예술에서 ‘개인’과 ‘공동’ 은 서로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있으며, 다수의 집합은 개인의 특이성이 존재하는 조건이 된다. 본 연구에서 콜렉티브의 개념과 경향을 논의하고, 루앙루파(Ruangrupa)와 스윗앤 텐더 콜라보레이션스(Sweet and Tender Collaborations)의 사례를 통해 콜렉티브의 특성 을 논의했다. 첫째, 탈식민적 공동체의 자립적인 수행이다. 콜렉티브는 동시대 예술의 지배적 담론과 신자유주의의 예술 경향에 저항하는 대안적인 미학을 제시한다. 둘째, 협업의 정치와 윤리이다. 콜렉티브는 협업을 통해 개인의 자원을 타자와 함께 공유하고 자본의 논리가 아닌 다양성과 관대함을 통한 창작의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한다. 셋째, 생태계로의 예술적 전환이다. 콜렉티브는 예술 창작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 관심을 둔다. 본고에서 논의한 콜렉티브는 하나의 집합체로 볼 수 있지만, 고정된 집합체 로서가 아닌 예술가들의 수행과 실천, 정치적 행위가 발생하는 장소로 고려할 수 있다.

목차

초록
ABSTRACT
Ⅰ. 서론
Ⅱ. 콜렉티브 예술의 개념 및 경향
1. 콜렉티브의 철학적 논의: 개인과 공동의 상호의존성
2. 동시대 예술에서 콜렉티브의 경향
Ⅲ. 콜렉티브 작업 사례
1. 루앙루파: 예술과 사회 변혁을 위한 플랫폼
2. 스윗앤텐더 콜라보레이션스: 예술가의 협업과 실험을 위한 네트워크
Ⅳ. 결론
1. 탈식민적 공동체의 자립적 수행
2. 협업의 정치와 윤리
3. 개인으로부터 생태계로의 전환
참고문헌

저자

  • 김재리 [ Kim Jaelee |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The Society for Dance Documentation & History]
  • 설립연도
    2002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무용학의 초석이 되는 역사학과 인류학과 민속학분야를 중심학문으로 하여 한국무용, 동양무용, 세계무용의 기원과 변천, 전승과정을 규명하고 비교하여, 인류문화유산으로서의 무용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데에 학회 설립의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무용역사기록학 [Asian Dance Journal]
  • 간기
    계간
  • pISSN
    2383-521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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