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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심리치료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 어머니의 공감능력과 상호적 공감에 미치는 효과
Art Psychotherapy for Mothers of Children in the Low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Effects on Emp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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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심리치료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제2호 통권 63호 (2023.06)바로가기
  • 페이지
    pp.203-221
  • 저자
    송진주, 이흥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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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effects of art psychotherapy on empathy and interaction empathy in mothers of children in the lower elementary grades. The study subjects were children in grades 1-3 and their mothers, 10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9 in the control group. A physical awareness and acceptance-centered art psychotherapy program for mothers was conducted for a total of 8 sessions, once a week, for 90-120 minutes. Empathy was measured by two evaluators on the child's perceived parental empathy and the parents' interactive empathy in play situations. Firs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arental empathy perceived by children betwee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However, pre-post comparisons showed that children's perceived parental empathy improved in the program group. In particular, there was no significant improvement in emotional perception, but there was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perspective acceptance and empathic emotional response.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interaction empathy between the control group and the experimental group. In the control group, receptive communication decreased, but in the program group, receptive communication, allowing children to self-guide and intervention increased significantly. It is suggested that self-recovery and healing experiences in art psychotherapy reduce mothers' parenting stress and have a positive effect on mothers' perceived empathic attitudes and reciprocal empathic responses in children.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예술심리치료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 어머니의 공감능력과 상호적 공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아동과 어머니들이었고 실험집단 10 명, 통제집단 9명이었다. 어머니를 대상으로 신체 자각과 수용 중심 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총 8회기, 주 1회, 90-120분간 진행하였다. 공감 능력은 아동이 자각하는 부모의 공감 및 놀이 상황에서 나타나는 부모의 상호적 공감을 평정자 2명이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첫째로 자녀가 지각하는 부모의 공감 능력에서는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사 전-사후 비교 결과, 프로그램 시행 집단에서는 아동이 자각하는 부모의 공감능력이 향상되었 다. 특히 정서 지각에서는 유의한 향상이 없었지만 관점 수용 및 공감적 정서 반응이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둘째, 통제집단과 실험집단 간의 상호적 공감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통제집단에 서는 오히려 수용적 의사소통이 감소하였으나 프로그램 시행 집단에서는 수용적 의사소통, 자 녀의 자기 안내 허용과 개입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예술심리치료에서의 자기회복과 치유적 경험이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자녀가 지각하는 어머니의 공감적 태도 및 상호 적 공감 반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시사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문제
Ⅱ.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도구
3. 연구절차
4. 프로그램 구성과 실시
5. 자료처리
Ⅲ. 연구결과
1. 예술심리치료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 어머니의 공감능력에 미치는 영향
2. 예술심리치료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 어머니와 자녀간의 상호적 공감에 미치는 영향
Ⅳ.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공감능력 어머니 예술심리치료 자녀 표현예술 Empathy Mother Art psychotherapy Child Expressive art

저자

  • 송진주 [ Song, Jin-Ju | Daybreak University 심리상담학 박사과정 ]
  • 이흥표 [ Lee, Heung-Pyo | 대구사이버대학교 임상심리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본 회는 장애 및 문제행동에 대한 예술치료 및 관련분야의 상호학제적 연구활동을 통하여 예술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및 현장전문가들의 학문적 인격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인간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간기
    계간
  • pISSN
    1975-759X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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