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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父)와 사별한 아동의 애도 미술치료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A Narrative Inquiry on Grief Art Therapy Experiences of a Bereaved Child of His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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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심리치료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제2호 통권 63호 (2023.06)바로가기
  • 페이지
    pp.127-152
  • 저자
    민주홍, 장석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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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what a child after paternal loss experiences in the art therapy process and what such experiences mean to him in his life. The participant was 11 years old male child who lost his father 8 months ago. This grief art therapy program was conducted once a week with a total of 18 sessions from February through July in 2019. The data was analyzed based on the five steps of Clandinin & Connelly(2000)’s narrative inquiry. In results, the participant's art therapy experiences were categorized into six subjects: Chaos - the heaven has fallen, secret - forbidden words 'Father's death', confrontation - heartbroken longing has become blame, memory - healing with love, recovery and growth - ending deviation, and ending - life with going together. The meaning of his art therapy experiences were categorized into four subjects: Curing the pain with a warm and healing touch, embracing sadness of losing Father, blooming a little happiness even in the dark, and re-experiencing paternal love through reminiscences. This study implies to provide with deeper understanding of grief and loss feeling of a child with parental death, and to be utilized as effective data for better understanding of art therapy for bereaved children.
한국어
본 연구는 부(父)와 사별한 아동이 애도 미술치료 과정에서 무엇을 경험하며, 아동의 삶 속 에서 미술치료 경험이 가지는 의미를 탐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연구 참여자는 8개월 전 부 (父)와 사별한 11세 남자 아동이다. 본 연구의 애도 미술치료는 2019년 2월부터 7월까지 주 1 회, 총 18회기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Clandinin과 Connelly(2000)가 제시한 다섯 단계의 내러티브 방법론을 적용하였다. 탐구 결과 참여자의 애도 미술치료 경험은 <혼돈: 하늘이 무너 짐>, <비밀: 금기어 ‘아버지의 죽음’>, <직면: 사무치는 그리움은 원망이 됨>, <추억: 사랑으 로 치유함>, <회복과 성장: 일탈을 끝냄>, <엔딩: 함께 가는 삶>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미술 치료 경험의 의미는 <따뜻한 약손이 되어 아픔을 낫게 하다>, <아버지를 잃은 서러움을 담아 내다>, <작은 행복이 어둠 속에서도 피어나다>, <추억 속에서 아버지의 사랑과 다시 마주하 다>이다. 본 연구는 부와 사별을 경험한 아동의 애도와 상실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사별 경험 아동의 미술치료를 위한 보다 효율적인 자료로서의 활용가능성을 함의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탐구에 들어가며
2.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3. 연구 퍼즐
Ⅱ. 이론적 배경
1. 아동의 애도
2. 삶의 이야기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Ⅲ. 내러티브 탐구 과정
1. 현장에 들어가기
2. 현장에서 현장 텍스트로 이동하기
3. 현장 텍스트 구성하기
4. 현장 텍스트에서 연구 텍스트로 이동하기
5. 연구 텍스트 쓰기
6. 연구의 타당도
Ⅳ. 연구 결과
1. 애도 미술치료 경험 이야기
2. 미술치료 경험의 의미
Ⅴ. 함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부 사별 아동 애도 미술치료 내러티브 Paternal death child grief art therapy narrative inquiry

저자

  • 민주홍 [ Min, Ju-Hong | 우미휴심리상담센터 상담사,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
  • 장석환 [ Chang, Seok-Hwan |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본 회는 장애 및 문제행동에 대한 예술치료 및 관련분야의 상호학제적 연구활동을 통하여 예술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및 현장전문가들의 학문적 인격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인간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간기
    계간
  • pISSN
    1975-759X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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