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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반 가곡의 고착화 과정 검토
A Review of the Adhesion Process of Gagok Songs in the Early 20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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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3집 (2023.06)바로가기
  • 페이지
    pp.245-278
  • 저자
    이동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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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view the adhesion process of gagok songs that appeared in the early 20th century. In the Korean old score established from the late 19th century to the early 20th century, such as ‘Hyeongeum-oeumtongron,’ ‘Hwigeum Gagokbo,’ ‘Hakpogeumbo’, and ‘Bangsan Hansigeumbo,’ the Gagok songs showed the peak of quantitative expansion, including various variational melodies, which was also very active in female gagok song. However, as the naturally grown Pungryu culture declined after national sovereignty, the differentiation of repertoire ended, and since the 1920s, the musical characteristics of the gagok song have been aggregated into four categories: settlement of individual music melodies, compilation of male and female gagok song styles, compilation of a representative lyrical group, add a variety of expression techniques focusing on female gagok song and musical score of song melody and general score of accompaniment melody. The gagok song included in the three Korean old scores is eventually passed on songs by Ha Gyu-il, which is the direct beginning of the gagok song performed today. The adhesion of these gagok songs can also be understood through the appearance that the compilation compiled in the 20th century - ‘Sigayogok,’ ‘Yeonghwacho,’ ‘Sijoeumryul,’ ‘Sijojip,’ ‘Gagokwonryu’, ‘Gagokbogam’ and so on - contains relatively limited songs compared to the previous period.
한국어
본 연구는 20세기 초반에 나타나는 가곡의 고착화 과정에 대해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금오음 통론』, 『휘금가곡보』, 『학포금보』, 『방산한씨금보』 등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편찬된 민간악보 에서 가곡은 다양한 변주 선율을 수록하며 양적 팽창의 절정을 보였으며 이는 여창가곡에서도 매우 활발하 게 나타났다. 그러나 자생적으로 성장했던 풍류문화가 국권피탈 이후 쇠퇴하며 창곡의 분화가 일단락되었 고, 결국 『하규일 가곡보』, 『가곡금보』, 『이왕직아악부 오선악보』에 이르면서 1920년대 이후 가곡의 음악 적 특징은 개별 악곡 선율의 정착, 대표사설군 및 남녀창 한바탕의 정리, 여창 중심의 다양한 표현기법 추가, 노래선율의 악보화 및 반주선율의 총보화라는 네 가지로 집약된다. 세 고악보에 수록된 가곡은 결국 하규일 전창(傳唱)으로, 오늘날 연행되는 가곡의 직접적인 효시가 된다. 이러한 가곡의 고착화는 『시가요곡』, 『영화 초』, 『시조음률』, 연대본 『시조집』, 하순일본 『가곡원류』, 『가곡보감』 등 20세기에 편찬된 가집이 이전 시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정된 창곡을 수록하는 모습을 통해서도 파악할 수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의 가곡 전개 양상
Ⅲ. 1920년대 이후 가곡의 음악적 변화
Ⅳ. 20세기 초반 가곡의 고착화 논의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가곡 20세기 풍류음악 민간악보 고착화 하규일 Gagok 20th century pungryu music Korean old score adhesion Ha Gyu-il

저자

  • 이동희 [ Lee, Dong-Hee | 국립국악고등학교 교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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