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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아리랑’의 가치와 역할
The Value and Role of ‘Arirang’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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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3집 (2023.06)바로가기
  • 페이지
    pp.159-181
  • 저자
    박소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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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was considered the value and role of Arirang in the world focusing on diverse cases in 3 aspects such as value, reproduction and role. The regeneration of Arirang was mass produced as the power of reproduction by the mass media dubbed movies and records in the process of spreading to world music since the 20th century. Arirang came to exist as a fusion music that is converged with a variety of Western music genres. Accordingly, the convergence of Arirang as the World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became a cultural practice, not an outcome. We need to find a core element that is extremely Korean and furthermore Korean style in the convergence of Arirang down the road. Hence, the role of Arirang is a way to well combine the two sections called the traditional music and the world music. Arirang not only represents the Korean people, but also symbolizes the diversity and unique history of Korean culture, thereby having traditionality and practicality.
한국어
본고는 세계 속 아리랑의 가치와 역할에 대해 가치, 재생, 역할 등 3가지 측면에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 로 고찰한 것이다. 아리랑의 재생은 20세기 이래 세계음악으로 전파되는 과정에서 영화와 음반이라는 대중매체에 의한 재생의 힘으로서 양산되었으며, 다양한 서구의 음악 장르와 융합되는 퓨전음악으로서의 아리랑이 존재하게 되었다. 따라서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 아리랑의 융합은 결과가 아닌 문화적 실천이 되었다. 우리는 향후 아리랑의 융합에 있어서 지극히 한국적인, 나아가 한민족다운 핵심 요소를 찾아야 한다. 인하여 아리랑의 역할은 전통음악과 웥드뮤직이란 두 갈래를 잘 조합하는 길이다. 아리랑은 한민족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한민족 문화의 다양성과 독특한 역사의 표상이기에 전통성과 실용성을 갖는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가치: 순수성과 진정성
Ⅲ. 재생: 융합과 퓨전
Ⅳ. 역할: 전통음악과 월드뮤직
Ⅴ. 결론: 관찰 및 제안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밀양아리랑 아리랑 인류무형문화유산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 Arirang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Jindo Arirang Jungsun Arirang Miryang Arirang

저자

  • 박소현 [ Park, So-Hyun | 영남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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