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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 병인론(病因論)과 대승불교 사경 공덕 및 심신치유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tiology of Early Buddhism & the Merits of Sagyeong(寫經) and the Healing of Mind and Body in the Mahāyāna Budd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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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9권 (2023.06)바로가기
  • 페이지
    pp.9-42
  • 저자
    박지영(명오)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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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thesis is a study that focuses on the etiology of early Buddhism, the healing of mind and body due to the merits of Sagyeong(寫經) of Mahāyāna Buddhism. Sagyeong is the act of copying Buddhist sūtras. The purpose of Sagyeong is to spread Buddhist canon before the development of printing. Especially, it is one of the Buddhist acts in the Mahāyāna Buddhism emphasized. Mahāyāna Buddhism emphasizes the practice of Dharma, enlightenment, the way of a Bodhisattva, and encourages the practice of sūtra. Buddhism is closely related with the health of body and mind. The aspect of the Buddha, which had considerable medical knowledge, appears well in the buddhist canon. Buddha, as the Great doctor, transcends the treatment of the disease of the secular doctor and teaches the cause of the ultimate disease, the cause of birth, and not to regenerate. Medicine has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medicine in Asia, including ancient China and Korea, as well as India. The ultimate healing of mind and body in Buddhism is nirvana and liberation of immortality. In the Mahāyāna Buddhist scriptures, the virtues of the Buddhist scriptures are the most virtuous virtues, emphasizing that they are greater than the virtues of devoting their lives or building a pagoda. In particular, merit of Sagyeong in the Mahāyāna Buddhism accurately removes the cause of disease suggested by Early Buddhism. In the text, first of all, the perspective of the causes of the diseaseand the Buddha of the Great King in the early Buddhist scriptures was examined. In addition, the origin and purpose of Sagyeong and the types of mental and physical healing due to the merits of Sagyeong in the mahāyāna Buddhist sūtras were examined. In other words, it is the the eliminate of the past karma, extension of life expectancy, long life without illness and Cheondo(薦度). This case was identified in the literature of spiritual stories and the Mahāyāna Buddhist sūtras. As a result, it is possible to confirm the correlation between the etiology of early Buddhism and the merits of Sagyeong(寫 經), the healing of mind and body of Mahāyāna Buddhism.
한국어
본 논문은 초기불교의 병인론과 대승불교의 사경 공덕에 의한 심신치유 에 주목한 연구이다. 사경이란 불경을 그대로 옮겨 쓰는 것이다. 인쇄술이 발달하기 이전에는 불교 경전을 유통하고 대중화하기 위해서 사경을 적극 적으로 활용하였다. 특히, 사경은 대승불교에서 강조하는 다양한 신행 가 운데 하나이다. 법과 깨달음, 보살도 실천을 강조하는 대승불교는 경전을 중심으로 한 수행을 권장하였다. 불교는 몸과 마음의 건강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의학적 지식이 깊었던 붓다의 면모는 불전에도 잘 나타난다. 붓다는 대의왕(大醫王)으로서 세속 의사의 질병 치료를 초월한다. 그는 궁극적인 질병의 원인, 태어남의 원인 을 알고, 재생하지 않는 방법을 가르친다. 더구나 불교 의학은 고대 인도 에 뿌리를 두고,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에도 불교의 전래와 함께 의승들의 활약으로 의학발전에도 공헌한 바가 크다. 불교의 궁극적인 심신치유는 열 반과 해탈에 있다. 대승불교는 사경의 공덕을 목숨을 바쳐 보시하거나 무 수한 불탑을 조성하는 공덕보다 크고 수승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사경의 공덕으로써 초기불교에서 제기한 질병 원인을 명확하게 해소한다. 본문에서는 우선, 초기불교 경전에 나타난 대의왕 붓다와 질병의 발생 원인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사경의 유래와 목적과 대승불교 경전에 나타난 사경 공덕으로 인한 심신치유의 유형을 고찰하였다. 즉, 업장 소멸⋅수명 연장⋅무병장수⋅천도 등이다. 이러한 근거와 사례를 대승불교 경전과 영 험담 문헌에서 파악하였다. 이로써, 초기불교의 발병관과 대승불교의 사경 공덕의 상관성을 확인할 수 있다.

목차

한글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초기불교의 병인론
1. 대의왕 붓다
2. 질병의 발생 원인
Ⅲ. 대승불교의 사경 공덕과 심신치유 사례
1. 사경의 유래와 목적
2. 대승불교의 사경 공덕
3. 심신치유 사례
Ⅳ.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초기불교 병인론 사경 공덕 심신치유 사성제 대승불교 도행반야경 법화경 금강경 Early Buddhism Sagyeong(寫經) Etiology Merit the Four Noble Truth the Healing of the Mind and Body MahāyānaBuddhism Lotus Sūtra Diamond Sūtra Astasahasrikaprajnaparamita-sūtra

저자

  • 박지영(명오) [ Park, Chi-young(Ven. Myeong-oh) |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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