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e speech is dangerous because hate speech develops into hate crimes. Hate crimes are occurring frequently in the Japanese society. Inciting hate using historically made discrimination is hate speech, and hate crimes (discrimination crimes) are induced by hate. Although there has been a tendency until now to consider discrimination as a matter of mind or emotion, I feel the need to build a social system in which discrimination should be reconsidered as a matter of act and punished as an act. Taking a murder as an example, I would like to address on the issue of taking the act as the target, not the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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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트 스피치는 사회의 위험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헤이트 스피치는 헤이트 크라임 으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이미 일본 사회에서는 헤이트 크라임이 다발하고 있다. 역사적 으로 만들어진 차별을 이용하여 증오를 부추기는 것이 헤이트 스피치이고, 증오로 인해 야기되는 것이 헤이트 크라임(차별 범죄)이다. 이제까지 차별은 마음이나 감정의 문제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었지만, 행위의 문제로 재검토하고 행위를 벌하는 사회제도 구축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마음이 아닌 행위를 대상으로 하는 것에 관해 살인을 예로 들어 말씀드린다.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