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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 승려들의 생활규범 -- 양대 승려 불식육계를 둘러싼 논의 --
Norms for Monastic Life in Ancient China : Discourses on the Precept against Meat-Eating during the Liang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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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불교학 리뷰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33 (2023.04)바로가기
  • 페이지
    pp.121-148
  • 저자
    장원량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0684

원문정보

초록

영어
Norms for Monastic Life in Ancient China: Discourses on the Precept against Meat-Eating during the Liang Dynasty The origin of the Chinese monastic’s precept of abstaining from meat is usually thought to be the Duan jiurou wen, proclaimed by Emperor Wu of the Liang Dynasty(梁武帝). The establishment of this precept was, however, not a one-time deal but the result of fierce debate between monastic and secular groups. The point of controversy was how to reconcile conflicts between the precepts of Sectarian Buddhism--which allowed monks to eat meat--and precepts in the Mahāparinirvāṇa Sūtra--which prohibited it. Emperor Wu’s decree to abstain from meat was ultimately adopted, but that was not solely from precepts in the Mahāparinirvāṇa Sūtra banning consumption of meat; it was also based on the Confucian concept of abstaining from killing (愼殺) and protecting life (護生), as well as a long-standing reverence and preference for vegetarianism by Chinese intellectuals.
한국어
중국 승려 불식육계의 기원은 보통 양무제(梁武帝)의 『단주육문(斷酒肉文)』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계율의 확립은 한번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승(僧)과 속 (俗) 두 집단의 치열한 논쟁 과정을 거쳤다. 논쟁의 초점은 부파불교의 계율인 승 려 식육을 허용한 규정과 식육을 허용하지 않은 『열반경』의 규정에서 나타나는 모 순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의 문제였다. 결국 양무제의 불식육계가 불교계의 인 정을 받은 이유는 『열반경』의 육식 불가의 규정 때문만이 아니라, 유가에 의해 한 결같이 유지해 온 신살(愼殺: 죽이는 일을 삼감)과 호생(護生: 생명 보호)의 이념, 그리 고 중국 지식인들의 채식주의 생활 방식에 대한 오랜 숭상과 선호 때문이다.

목차

국문 초록
Ⅰ. 부파 불교의 규정과 『열반경』의 불식육계
Ⅱ. 『열반경해집(涅槃經解集)』에서의 제 해석
Ⅲ. 양무제 『단주육문』의 제정 배경
참고문헌

키워드

삼정육(三淨肉) 『열반경』 『단주육문』 양무제 three types of pure meat Mahāparinirvāṇa Sūtra Duan jiurou wen Emperor Wu of the Liang Dynasty

저자

  • 장원량 [ ZHANG WENLIANG | 중국인민대학교 불교와 종교이론 연구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Geumgang Center for Buddhist Stud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불교학의 제 분야에서 활약하는 우수한 소장학자를 연구교수 및 연구원으로 초빙하여 불교문헌의 연구와 번역, 출판과 학술교류등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국제적 수준으로 한국불교학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본 대학교 불교문화학부와 협동하여 국제학술회의의 개최 및 저명한 외국인학자의 초빙강연 등의 국제적 학문교류를 적극적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한국불교학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세계적인 불교학의 중심지로서 발전하고자 하는데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불교학 리뷰 [Geumgang Center for Buddhist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2660
  • 수록기간
    2006~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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