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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복음의 사사화 문제 해결을 위한 신앙공동체 활성화 방안
Strategies to Revitalize the Community of Faith to Solve the Privatization of the Gos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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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설교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설교한국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Vol. 17 (2023.05)바로가기
  • 페이지
    pp.109-137
  • 저자
    최광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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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Preaching is not only aimed at acquiring individual Bible knowledge and living a godly life, but also aims to revitalize the community of faith. This becomes clear even from the perspective of ‘community contextualization of logos’, which is the fifth stage among the five stages of logos contextualization. However, today's church has become a collection of individuals rather than a community, and preaching is also overflowing with the personalization of the gospel and docetic sermon messages.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it is necessary for preachers to recognize the necessity of establishing a community of faith through preaching first, and to establish an effective strategy to revitalize the community of faith through preaching. In order to continue to maintain the community of faith, collective memory is necessary, and as a way to strengthen the collective memory, it is necessary to install monuments and memorial centers, or to use dates such as anniversaries and festivals well. In addition, in order to form such a collective memory, it is effective for the preacher to induce the unique story of God's salvation in the congregation by grafting the identity narrative into the ministry. As a way to strengthen the collective memory and identity narrative, it is effective to install historical walls in the hallways of buildings used by faith communities. A good example of a historical wall is Hi-Family's 'W-Story'. Through these activities, the community of faith will be activated and the collective memory will be strengthened.
한국어
설교는 청중 개인의 성경 지식 획득과 경건 생활만을 목표로 하지 않고 반드시 신앙공동 체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는 5단계 로고스의 맥락화 가운데 다섯 번째 단계인 ‘로고스 의 공동체적 맥락화’ 관점으로 보아도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회는 공동체의 모습이 아닌 개인들의 집합체가 되어버렸으며 설교 역시 복음의 사사화 및 가현설적인 설교 메시지가 범람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설교자들이 먼저 설교를 통해서 신앙공동체를 세워야 하는 당위성을 인식하고 설교를 통해 신앙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효과적인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계속해서 신앙공동체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집단기억 형성이 필요한데 집단기억을 강화 하는 방안으로는 기념물 및 기념센터를 설치하거나 기념일과 절기 등의 날짜 활용이 효과적 이다. 또한, 그러한 집단기억을 형성하기 위해서 설교자는 정체성 내러티브를 목회에 접목 함으로 회중 가운데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이야기가 생겨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연구자는 이러한 집단기억과 정체성 내러티브를 강화하기 위한 한 방안으로는 신앙공동 체가 사용하는 건물의 복도 등에 historical wall을 설치할 것은 제안한다. historical wall의 좋은 예로는 하이패밀리의 ‘W-스토리’를 꼽을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신앙공동체가 활성화되며 집단기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 국문초록 】
Ⅰ. 들어가는 말
Ⅱ. 복음의 사사화와 가현설적인 설교
1. 5단계 로고스의 맥락화와 신앙공동체
2. 개인주의의 출현과 개인주의적 설교 현상
3. 복음의 사사화와 가현설적인 설교 현상
Ⅲ. 개인주의 설교의 문제점과 신앙공동체 활성화 방안
1. 개인주의 설교 현상과 설교의 목표
2. 설교를 통한 신앙공동체 활성화 전략
Ⅳ. 설교를 통한 신앙공동체의 집단기억 형성
1. 집단기억에 따른 공동체의 흥망
2. 개인의 기억을 위한 집단기억
3. 집단기억을 강화하는 상징물
Ⅴ. 집단기억 형성을 위한 정체성 내러티브
1. 삶이 분화된 청중의 현실
2. 입술로만 고백하는 청중의 현실
3. 정체성 내러티브를 담은 historical wall
4. 이야기로 짓는 건물
Ⅵ. 나가는 말
【 참고문헌 】
【 Abstract 】

저자

  • 최광희 [ Choi, Kwanghee | 행복한교회, 설교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설교학회 [The Korea Society of Homiletics]
  • 설립연도
    2009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회는 설교를 연구하여 한국 설교의 이론과 실천의 발전에 이바지 하며 회원 상호간의 교류와 친교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설교한국
  • 간기
    반년간
  • pISSN
    2092-8289
  • 수록기간
    200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후보
  • 십진분류
    KDC 235 DDC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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