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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일본 국민도덕으로서의 교육칙어의 의미와 현재 일본에서의 교재 사용 논의 ― 『칙어연의』및 일본 학계의 성명문을 중심으로 ―
On the meaning of the Imperial Rescript on Education and recent debate on its application to moral education in Japan ─ Focusing on the “Chokugoengi” and the statements of Japanese academ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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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9집 (2023.04)바로가기
  • 페이지
    pp.89-110
  • 저자
    이인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3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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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debate on application of the Imperial Rescript on Education to the moral education. In order to understand the relevant matters in depth, we explored the meaning of the Imperial Rescript on Education through the Chokugoengi the official commentary of it and the social effects of the time when it was the national morality. Also, we explored the background of the emergence of an affirmative argument about application of the Imperial Rescript on Education to the moral education and an argument against it. As the Japanese government has reflected the historical perception of the ruling party through continuous revision of textbooks, we should keep paying attention to how this issue will develop in the future.
한국어
본 논문에서는 2017년 일본 정부의 입장 발표 이후로 논란이 되고 있는 교재로서의 교육칙어 사용 문제에 대해 살펴보았다. 먼저 그와 관련된 사항들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교육칙어의 공식 해설서인 『칙어연의』를 통해 교육칙어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고, 교육칙어가 국민도덕으로 활용되던 당시의 사회적 효과에 대해 검토하였다. 그리고 교육칙어 교재 사용 용인론의 등장 배경과 그 주장, 반대론과 그 주장에 대해 살펴보았다. 『칙어연의』에서 밝힌 교육칙어의 덕의는 “효제충신”과 “공동애국”으로, 교육칙어에 기반 한 교육의 목적은 개인과 국가의 유기체적 관계를 강조함으로써 개인의 삶을 국가를 위해 기능하게 하는 것이었다. 1948년 중・참의원의 결의에 의해 실효 및 폐기되었던 교육칙어는 2017년 일본 정부가 교육칙어의 교재 사용을 용인하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다시 공식석상에 등장하였다. 교육사학회・일본교육학회 등의 학계에서는 정부 입장에 반대하여 성명문과 각종 연구 자료를 발표하며 교육칙어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일본 정부는 지속적인 교과서 개정을 통해 집권 정당의 역사 인식을 반영해왔던 만큼, 교육칙어의 교재 사용 문제 또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야 한다.
일본어
本研究では2017年の日本政府の立場発表以後、議論になっている教材としての教育勅語使用問題について考察した。まず、教育勅語の公式解説書である󰡔勅語衍義󰡕を通じて教育勅語に含まれた意味と教育勅語が国民道徳として活用された当時の社会的効果について検討した。また、教育勅語の教材使用容認論の登場背景とその主張、そして反対論とその主張について検討した。『勅語衍義』で明らかにした教育勅語の徳義は「孝悌忠信」と「共同愛国」であり、教育勅語に基づいた教育の目的は個人と国家との有機体的関係を強調することで個人の人生を国家のために機能させることだった。1948年に衆議院・参議院の決議により実効・廃棄された教育勅語は、2017年に日本政府が教育勅語の教材使用を容認する立場を表明し、再び公式の場に登場した。教育史学会・日本教育学会などの学界では、政府の立場に反対して声明文や各種研究資料を発表し、教育勅語の問題点を指摘した。 日本政府は持続的な教科書改正を通じて政府与党の歴史認識を反映してきた。教育勅語の教材使用問題も今後どのように展開されるのか関心を持って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

목차

<要旨>
Ⅰ. 머리말
Ⅱ. 교육칙어의 의미와 사회적 활용
Ⅲ. 교육칙어의 교재 사용을 둘러싼 논쟁
Ⅳ. 맺음말
参考文献
<要旨>

키워드

교육칙어 칙어연의 국민도덕 도덕교육 Imperial Rescript on Education Chokugoengi national morality moral education

저자

  • 이인화 [ LEE IN HWA |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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