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tian ethics shows a finishing form of deontology in modern ethics, but is faced with various criticisms. One of the criticisms is that categorical imperative cannot suggest concrete moral guidelines for practice though Kantian ethics gives us categorical imperative as a tool for verifying morality. Another criticism is that Kantian ethics cannot admit actual change of duty according to situational condition because of rigorism of Kantian ethics. This study is going to examine the first alternative of material value ethics in relation to first criticism and review its validity, then this study will examine the alternative of Ross in relation to second criticism and review its vali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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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도덕 철학은 근대 윤리학에 있어서 의무론의 완성적 형태를 보여주지만, 다양한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그 비판 중 하나는 비록 칸 트 도덕 철학이 도덕성 검증을 위한 도구로서 정언명령을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정언명령은 도덕적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도덕적 생활 지침 을 제시해 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비판은 칸트 윤리학이 융통 성이 부족하여 상황과 조건에 따라 의무가 변할 수 있음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논고에서는 첫 번째 비판에 대하여 실질적 가치라 는 대안을 검토해보고 그 타당성을 살펴볼 것이다. 다음으로 이 연구는 앞의 두 번째 비판과 관련하여 ‘로스(William David Ross)’의 대안을 검토해보고 그 타당성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칸트 윤리학의 형식주의에 대한 비판과 대안 1. 형식주의 비판 2. 가치 윤리학의 대안 3. 가치 윤리학의 대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 4. 가치 윤리학의 의의와 위상 Ⅲ. 칸트 윤리학의 엄숙주의에 대한 비판과 대안 1. 엄숙주의 비판 2. 로스의 조건부 의무의 대안 3. 로스의 조건부 의무에 대한 타당성 검토 4. 로스의 조건부 의무의 의의와 위상 Ⅳ. 결론 참고문헌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설립연도
2000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