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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Article

창녕 교동 63호분 출토 가야 직물의 과학적 분석
A Scientific Analysis of Rusty Textiles from the Gaya Period Excavated at No.63 Tomb Gyodong, Chang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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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문화유산보존과학회(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보존과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8권 제6호 (2022.12)바로가기
  • 페이지
    pp.675-683
  • 저자
    안보연, 박성희, 이량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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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presents the results of an analysis of the rusty textile around the gilt-bronze crown and silver belt discovered during an excavation survey of Tomb No. 63 in Gyodong, Changnyeong, South Korea, in 2020. Microscopic observation was conducted to observe the conservation and weaving states of the textile, and cross/side-sectional investigation was performed for fiber identification.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SEM) and Fourier-transform infrared spectroscopy were also carried out. The number of layers of the fabric in the gilt-bronze crown could not be determined because of severe fiber degradation. However, the silk fibers in the triangular cross-section of the fabric were confirmed to have twill and plain weave patterns. The fabric around the silver belt featured a round cross-section. SEM and cross/side-sectional investigation revealed that this fabric consisted of wool fibers. Gyodong Tomb No. 63 is an important relic of the Gaya period, which was verified atas a historical sites of the late 5th century, and were identified diagonally patterned fabrics, such as silk twill. This study is significant because we obtained data on ancient wool fibers by performing an extensive examination of the wool tabby that had only been previously described in the literature.
한국어
본고는 2020년 창녕 교동 63호분 석곽묘 발굴 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금동관모와 은제과 대 주변의 열화된 직물에 대한 연구이다. 직물 분석은 열화 정도 및 제직 상태에 대한 실체현미 경 관찰과 섬유 동정을 위한 섬유 단면과 측면 조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주사전자현미경과 적 외선분광분석도 병행하였다. 금동관모에서 확인된 직물은 열화가 심하여 정확히 몇 겹으로 이 루어졌는지 알 수 없다. 다만 삼각형 단면의 견섬유로 된 능직물과 평직물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은제과대 주변의 직물은 단면 조사 결과 둥근 단면이 확인되었다. 시료 채취가 어려울 정도로 열화된 상태로 주사전자현미경 관찰을 병행한 결과, 둥근 단면과 스케일 이 있는 측면 상을 확보하여 모섬유임을 알 수 있었다. 창녕 교동 63호분은 5세기 말로 편년되 는 가야시대의 중요 유구로 능견(綾絹)과 사선 무늬의 직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무엇보 다 문헌상에만 전하는 평직의 모직물을 확인하여, 고대 모섬유에 대한 실증자료를 확보하였다 는 큰 의미가 있다.

목차

초록
ABSTRACT
1. 서론
2. 분석대상 및 방법
2.1. 분석 대상
2.2. 분석 방법
3. 분석 결과
3.1. 섬유 동정
3.2. 제직 상태
4. 고찰 및 의의
4.1. 4매 능직 확인
4.2. 고대 모직물 확인
5. 결론
사사
REFERENCES

키워드

고대직물 가야직물 모섬유 능견 4매 능직 Ancient textile Gaya textile Wool Silk twill Four-ply twill

저자

  • 안보연 [ Boyeon An |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재보존과학센터 ] Corresponding author
  • 박성희 [ Seonghee Pak |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재보존과학센터 ]
  • 이량미 [ Ryangmi Lee | 서울공예박물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문화유산보존과학회(구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The Korea Society of Conservation Science for Cultural Heritage]
  • 설립연도
    2003
  • 분야
    자연과학>자연과학일반
  • 소개
    본 법인은 문화재 과학적 보존에 관한 제반 학술적 연구 발전 보급을 위하여 문화재 보존기술 개발과 수리 및 복원에 관한 방법을 연구함으로서 문화재의 보존 및 계승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보존과학회지 [Journal of Conservation Science]
  • 간기
    연5회
  • pISSN
    1225-5459
  • eISSN
    2287-9781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2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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