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tudy the situation where firms can reduce their costs through R&D before participating in Cournot competition. We show that firms invest less in R&D resulting in a decrease in social welfare when they cannot observe each other’s R&D than when they can observe it. Government cannot improve social welfare through R&D subsidy when there is no information asymmetry, but can improve social welfare when information asymmetry exists. The results imply that it is desirable for firms to disclose information on R&D in terms of social welfare, and R&D subsidy is more effective when the information is not dis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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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과점 시장에서 기업들이 수량경쟁을 하기에 앞서 R&D 투자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상황을 분석한다. 기업들이 서로의 R&D 투자를 관찰할 수 있을 때보다 이를 관찰할 수 없을 때, 기업들은 보다 소극적으로 R&D 투자를 진행하며 이로 인해 사회후생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 고 정보의 비대칭성이 존재하지 않을 때 정부의 R&D 보조금은 사회후생을 개 선시키지 못하지만, 정보의 비대칭성이 존재할 때 정부의 R&D 보조금은 기업 들의 R&D 투자를 촉진함으로써 소비자잉여 및 사회후생을 개선할 수 있다. 이 는 사회후생 측면에서 기업들로 하여금 R&D 투자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공개 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R&D 보조금은 기업들의 R&D 투자에 대한 정 보가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더 효과적이라는 시사점을 제시한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기본모형 Ⅲ. 완전정보 아래 R&D 보조금 효과 분석 1. 완전정보 아래 보조금 도입 전의 균형 2 완전정보 아래 최적 R&D 보조금 Ⅳ. 불완전정보 R&D 보조금 효과 분석 1. 불완전정보 아래 보조금 도입 전의 균형 2. 불완전정보 아래 최적 R&D 보조금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꾸르노 경쟁R&D 투자R&D 보조금불완전 정보Cournot competitionR&D investmentR&D subsidyImperfect information
기존의 경제학회들은 과도하게 이론에 치중하여 현실 경제를 도외시 하는 경향이 심하였다.
이에 경제학의 모든 분야에 걸쳐, 노동경제, 환경경제, 통일경제, 산업조직, 국제경제학, 금융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이론적인 학문을 위한 학문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국 응용경제학회가 창립되었다.
따라서 논문 발표시에 가급적 대학원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논문 발표를 권장한다. 아울러 젊은 교수들에게 폭넓은 연구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일년에 한번씩 최우수 논문에 약간의 연구비를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