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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경험의 결과-전 생애적 시각에서
The Consequence of Traumatic Experience - From A Whole-Life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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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입법정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입법정책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2022.12)바로가기
  • 페이지
    pp.165-190
  • 저자
    임정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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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Per its nature, trauma is not only diverse and complex; trauma also has long-term effects on the subject. Trauma can break assumptions about self and the world prior to the trauma and bring about cognitive changes. However, recent research findings reveal that trauma is a dual process: it surely accompanies negative effects, but it can also bring positive consequences. Therefore, psychotherapy should identify personal and social resources that can contribute to post-traumatic growth intervention. There is a growing general interest in delayed-onset PTSD during the course of trauma symptoms. For elderly people, symptoms may not simultaneously appear with the traumatic event; the trauma can be reactivated due to the stress accumulation, such as physical illness due to aging, retirement, and loss experiences such as death loss. Therefore, in the elderly-caring field, such as geriatric medicine, psychiatry, and care, it is highly crucial to recognize trauma, which can affect the entire lifespan, and treat and care.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and narrative therapy have been proven to be effective in elderly trauma treatment. Trauma has lifelong effects; at the same time, it is important to remember that it does not necessarily bring only negative consequences.
한국어
트라우마는 다양하고 복잡할 뿐만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트라우마는 기존의 자신과 세계에 대한 가정을 뒤흔들고 인지적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다. 최근의 연구 결과들은 트라우마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확실하지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는 이원과정이라는 것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심리치료는 외상 후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개인적 자원 및 사 회적 자원을 찾고 개입해야 한다. 트라우마 증상의 진행과정 중 지연된 PTSD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노인의 경우 트라우마 사건 발생 당시 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노화로 인한 신체적 질병, 퇴직, 죽음과 같은 상실경험 등으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트라우마가 재활성화될 수 있다. 따 라서 노인의학, 노인정신과, 노인요양 등 노인을 돌보는 분야에서 전 생애에 걸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트라우마에 대해 인지하고, 치료 및 간병하는 것 이 매우 중요하다. 노인의 트라우마치료로는 인지행동치료와 내러티브치료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라우마는 전 생애에 걸쳐 영향을 미치지만 반드시 부정적인 결과만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I. 서론
II. 트라우마의 이론적 배경
III.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지연된 PTSD 노년기 트라우마 내러티브치료 외상 후 성장 Delayed-onset PTSD Later Adulthood Trauma Narrative therapy Post-traumatic growth

저자

  • 임정선 [ Jeong-Sun, Lim | 서울사이버대학교 특수심리치료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입법정책학회 [Korean Society of Legislation and Policie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법학
  • 소개
    ‘법률’이 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 사회구성원들이 ‘법률’을 ‘법’으로서 받아들일 때만이 가능 한 것이다. “나쁜 법률”은 아무리 치장을 하고 포장을 해도 “나쁜 법률”일 수밖에 없고 그러한 '법률'은 ‘법’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사회 구성원들로부터도 ‘법’으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매우 많은 경우에 있어서 “나쁜 법률”을 포장하고 치장하여 ‘법률’도 ‘법’이라는 이름아래 사회구성원들에게 ‘법’으로서 받아드리도록 강요하여왔고, 그 결과 이를 거부하는 사회구성원들 사이에 심각한 갈등을 겪어왔다. 즉, ‘법률’이 “좋은 법률”일 경우에만 사회구성원들은 그 ‘법률’을 ‘법’으로서 받아드릴 수 있는 것이다. 한국입법정책학회는 “좋은 법률”만을 만들어야 하는 입법자를 지원하는 것을 그 구체적인 목표로 하고 나아가 ‘법’에 관한 법이론적 연구 및 입법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이와 관련하여 철학 및 어학 등 입법과 관련한 다른 영역과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하여 대한민국의 입법제도 및 입법문화의 형성 및 발전의 기초를 다지고자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입법정책 [Legislation and Policies]
  • 간기
    연간
  • pISSN
    1976-2445
  • 수록기간
    2007~2022
  • 십진분류
    KDC 345 DDC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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