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갈등과 노노갈등으로 인한 노동자의 심리적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A Phenomenological Study on Workers' Psychological Experiences Due to Labor-management Conflict and Labor-labor Conflict
This study aims to analyze workers’experiences with labor-management conflict and labor-labor conflict for over 4 years and the changing process during this period in a phenomenological manner. Our survey was conducted in 5 male workers belonging to labor union who had worked for 15 years on average. For data collection, psychological experiences at the closure of operation, psychological or physical changes continued until now after returning to work, coping style to conflict, etc were asked based on semi-structured questionnaires. As a result, 5 parent topics and 19 sub themes were composed. Important parent topics included‘changes due to labor-management conflicts,’‘psychological experience due to labor-management conflict and labor-labor conflict,’‘physical symptoms and problematic behavior due to labor-management conflict and labor-labor conflict,’‘changes in interpersonal relations due to labor-management conflict and labor-labor conflict,’and‘coping style to long-term stress.’Parent topics and sub themes and laborer’s experiences were described. Finally, changes and experiences due to conflict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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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4년여 지속된 노사갈등과 노노갈등 상황을 노동자들이 어떻게 경험하는지, 이 기간 동안의 변화 과정을 현상학적 방법으로 분 석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회사에 평균 15년 근무한 5명의 남성으로 노동 조합 소속의 노동자들이었다. 자료 수집을 위해 노사갈등의 시작인 직장 폐쇄 당시의 심리적 경험, 직장 복귀 이후 현재까지의 지속적인 심리적 또는 신체적 변화, 갈등 기간 동안의 대처 방법 등을 반구조화 질문지에 근거하여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다. 이를 연구 분석한 결과 19개의 하위 주제와 이를 포괄하는 5개의 상위 주제를 구성하였다. 중요 상위 주제는 ‘노사갈등으로 인한 변화’, ‘노사갈등과 노노갈등으로 인한 심리적 경험’, ‘노사갈등과 노노갈등으로 인한 신체적 증상 및 문제행동’, ‘노사갈등과 노노갈등으로 인한 대인관계의 변화’, ‘장기간의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 식’이었다. 상위 주제와 하위 주제에 관하여 기술하고 노동자들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였다. 마지막으로 갈등으로 인한 변화 및 경험을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논의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I. 서론 II. 연구방법 III. 연구결과 IV.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노사갈등노노갈등트라우마복합 PTSD현상학적 연구Labor Management ConflictsLabor‐Labor ConflictsTraumaPhenomenological Study
한국입법정책학회 [Korean Society of Legislation and Policie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법학
소개
‘법률’이 그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 사회구성원들이 ‘법률’을 ‘법’으로서 받아들일 때만이 가능 한 것이다. “나쁜 법률”은 아무리 치장을 하고 포장을 해도 “나쁜 법률”일 수밖에 없고 그러한 '법률'은 ‘법’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사회 구성원들로부터도 ‘법’으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매우 많은 경우에 있어서 “나쁜 법률”을 포장하고 치장하여 ‘법률’도 ‘법’이라는 이름아래 사회구성원들에게 ‘법’으로서 받아드리도록 강요하여왔고, 그 결과 이를 거부하는 사회구성원들 사이에 심각한 갈등을 겪어왔다. 즉, ‘법률’이 “좋은 법률”일 경우에만 사회구성원들은 그 ‘법률’을 ‘법’으로서 받아드릴 수 있는 것이다. 한국입법정책학회는 “좋은 법률”만을 만들어야 하는 입법자를 지원하는 것을 그 구체적인 목표로 하고 나아가 ‘법’에 관한 법이론적 연구 및 입법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이와 관련하여 철학 및 어학 등 입법과 관련한 다른 영역과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하여 대한민국의 입법제도 및 입법문화의 형성 및 발전의 기초를 다지고자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