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배경] 경찰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야간 근무에 노출되고, 이러한 작업 환경은 건강에 영향을 미쳐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지만 이들의 건강과 관련된 연구는 드물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연구는 더욱 더 부족하다. [연구목적] 본 논문은 우리나라 경찰의 사회·인구학적 요인, 건강행태, 건강상태 및 주관적 건강상태(SRBH) 간 의 관계를 조사하고 이러한 요인들이 주관적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연구방법] 연구에서의 데이터는 2021년 우리나라 경찰건강을 설문하고. 이 설문조사를 분석한 단면조사연구 이 다. 이 조사는 2021년 8월부터 10월 10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설문 응답자는 21세에서 60세 사이의 경찰관 6,591명 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동서대학교로부터 기관심사위원회(IRB)의 승인을 받았다(IRB 승인번호: 1041493-A-2021-011). 설문조사 참여에 동의한 모든 경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의 항목으로는 성과 연 령을 포함한 사회경제적 특성 조사, 건강상태 및 건강행태 등이 조사되었다. 기본적으로 기술통계분석을 하였으 며, X2분석 또는 분산분석을 통해 관련성을 확인하고, 다중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수행하여 자기 평가 건강과 관 련된 요인과 영향정도를 95% 신뢰 구간(CI)과 함께 수정된 오즈비(OR)를 제시하였다. 모델에는 다양한 개인의 사 회경제적 특성(성별, 연령군, 결혼 여부, 학력, 주관적인 경제 수준, 근로 관련 변수), 건강 상태(이환 변수, 활동 제한 일수, 취침 일수 등 포함), 건강행동 (흡연 상태, 음주, 식습관 등)이 포함되었다. [연구결과] 주관적 건강은 고소득자, 남성, 50대, 짧은 근속 기간, 야간 근무 없음, 휴가가 많을수록, 수면 시간이 증가할수록, 거의 매일 아침 식사, 금연, 운동 시간 증가와 강한 관련이 있었다. 적은 작업 부하로 긍정적인 건강 행동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은 주관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와 휴식은 경찰관의 업무에 서 자기평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직 차원의 건강관리체계를 구축·모니터링하고 개인이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제공할 필요가 있었다.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Korean Society of Alcohol Science and Health Behavior]
설립연도
2000
분야
의약학>예방의학
소개
알코올에 대한 생리적, 임상적, 보건적, 사회적, 문화적 측면에서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학문적 발전을 이룩할뿐 아니라, 알코올로 인한 문제를 예방, 치료하며, 절주에 대한 교육, 홍보를 통해 건전한 음주 문화를 형성케하여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하는데 창립의 목적인 있음.
[중점적인 연구분야]
1. 알코올관련 식품학 등의 기초과학
2. 알코올 중독 예방, 치료, 재활관련 임상의학
3. 알코올 문제 예방, 치료, 재활, 관리, 정책관련 보건학
4. 음주문화 및 음주행태관련 사회과학
5. 생리, 독성 등 기타 알코올관련 학문분야
간행물
간행물명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간기
반년간
수록기간
2001~2022
십진분류
KDC 334DDC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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