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paper, we looked at his teaching life through his writings, lectures, and epigrams exchanged with acquaintances. In his educational paper “Middle School Improvement Plan” written in the days of the Imperial University, he criticized the insufficient school system and educational environment at the time and suggested the desirable quality of teachers. Afterwards, he was an English teacher at Matsuyama Middle School and experienced the field of direct education. Based on his experience as a teacher at Matsuyama Middle School, the novel “Young Master” depicts the reality of education in a bright and pleasant way and is still loved to this day. In Soseki’s 1895 Woogyeon Code and 1914 My Individualism lectures, he said he was not suitable as an educator and was forced to become a teacher, but he taught his students faithfully for about 15 years, starting with rural middle school, high school, high school, and imperial university. Although his job as a teacher was not a vocation he wanted from the beginning, Soseki taught his disciples faithfully during his life as a teacher, and the teacher experience served as a good foundation for him to live a literary life as a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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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나쓰메 소세키의 글과 강연, 지인들과 주고받은 서간문을 통해 그의 교사 생활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다. 그는 제국대학 시절에 작성한 교육학 논문 『중학개량책』에서 당시의 미비한 학교 제도와 교육환경에 대해 비판하면서 바람직한 교사의 자질에 대해 제언하였다. 이후 마쓰야마 중학교에서 영어 교사를 하며 직접 교육 현장도 경험하였다. 소설 『도련님』은 마쓰야마 중학교에서의 교사 경험을 토대로 당시 교육 현실을 밝고 유쾌하게 묘사하여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소세키가 쓴 1895년의 『우견수칙』과 1914년의 『나의 개인주의』 강연에서 자신은 교육자로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며 본인이 원해서 교사가 된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교사가 되었다고 했지만, 그는 최고학부를 나온 엘리트 출신으로 더 나은 출셋길이 있었음에도 시골 중학교를 시작으로 고등학교, 고등사범학교, 제국대학 등에서 강의하며 약 15년 동안 성실하게 제자들을 가르쳤다. 비록 교사라는 직업이 처음부터 본인이 원해서 선택한 천직은 아니었을지라도 소세키는 교사로서의 삶을 사는 동안은 성실하게 제자들을 가르쳤으며 그 교사 경험은 그가 작가로서 문학적인 삶을 사는 데 좋은 토대가 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중학개량책』에 나타난 교사의 개량 3. 『나의 개인주의』에 나타난 교사의 자질 4. 문학적인 삶을 위한 고민 5. 작가의 길 선택 6.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소세키중학개량책서간문교사생활나의 개인주의SosekiMiddle School ImprovementAn Epistolary CompositionTeacher’s LifeMy Individualism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