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uss what realistic factors hinder the ideal of Donghak, and to explore what practical actions can promote the ideal of Donghak. As a research method for this, literature research, digital data in various fields, statistics and some media reports were used. The contents of this study are: First, the ideal of Donghak is hindered by the inequality caused by humans in human society. The biggest contributors to inequality in our society are the 1% vested interests and pro-Japanese groups. Second, the ideal of Donghak is hindered by the inequality caused by humans in the ecosystem. At this time, the perpetrator is us, and the victim of inequality is the entire ecosystem, including human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first, that a complete reduction in carbon emissions is necessary to alleviate inequality in human society. Second, to reduce inequality in the entire ecosystem, the world population must be reduced to a maximum of 1 billion. In addition to this, the way to perform ‘living like the sky’ on an individual level is the beginning of a vegan 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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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동학의 이상을 저해하는 현실적 요인들은 과연 무엇인지를 살피고, 동학의 이상을 촉진해갈 수 있는 실질적 행동은 과연 무엇일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한 연구 방법으로는 문헌 연구 및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데이터, 그리고 통계 및 일부 언론 보도 등을 활용하였다. 이 연구의 내용은, 첫째, 동학의 이상은 인간사회 안에서 인간이 초래하는 불평등 현상에 의해 저해된다. 우리 사회에서 불평등의 최대 원인 제공자는 1% 기득권과 친일파이다. 둘째, 동학의 이상은 생태계 안에서 인간이 초래하는 불평등 현상에 의해 저해된다. 이때 가해자는 우리 인간이고, 불평등의 피해자는 인간을 포함한 생태계 전체이다. 이 연구의 결과는, 첫째, 인간사회의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탄소 배출의 완전 감축이 필요하다. 둘째, 생태계 전체의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세계 인구를 최대 10억 명 수준으로 낮추어야 한다. 이 외에, 개인 차원에서 ‘하늘처럼 살아가기’를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은 비건 식단의 시작이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인간사회의 대표적 유위: 1% 기득권 3. 우리 나라만의 특수한 유위: 친일파 4. 생태계 유일의 유위: 인간 5.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1998년 설립된 동학학회는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 속의 한국사회 건설과 21세기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하는데 이바지함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등재학술지 [동학학보]를 연4회 발간하고 있습니다.
[학회 설립 목적]
동학에 대한 학제 간 학술연구 및 학술발표와 회원간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동학사상에 대한 철학적, 사상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학문적 기여를 한다. 아울러 동학사상의 현실화, 구체화 과정인 동학혁명에 대한 역사적, 사회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자주적 민의 형성, 사회형성, 국가형성의 정신을 연구하여 세계속의 한국사회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한다.
본 학회는 동학연구를 통해 민족통일 이념의 정립에 기여하고, 나아가 2000년대 인류 문명의 대안적 세계관을 탐구, 제시하고 회원 사이의 이해 증진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