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ociations of Social Distancing with Loneliness, Depression, and Anxiety during the Early COVID-19 Pandemic - A Survey of Older Adults in Daegu, South Korea -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대구지역 거주 노인의 사회적 거리두기, 외로움, 우울, 불안과의 관련성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of social distancing with loneliness, depression, and anxiety during the early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pandemic for older adults in Daegu, South Korea. The study design was a descriptive study using convenience sampling. The participants were 176 elderly 65 or older enrolled in D university Lifelong Education Center, Senior College. Data were gathered using an online survey from August through October 2020. Data were analyzed using percentages, mean, standard deviations, and Pearson’s correlation analyses. The average mean scores of social distancing, loneliness, depression, and anxiety of the elderly were 2.72/4 points, 1.73/ 3 points, 0.30/1 point, and 0.32/1 point, respectively. Social distancing was showed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 with loneliness (r=.39, p<.001), depression (r=.30, p<.001), and anxiety (r=.13, p=.090). Since social distancing can increase the loneliness, depression, and anxiety of the Korean elderly, psychological measures to solve the mental health issues of the elderly are needed.
한국어
본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의 1차 대유행 시기 코로나19 확진자의 90%가 발생하였던 대구지역에 거주 한 노인 176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외로움, 우울, 불안과의 관련성을 조사하였다. 사회적 거리 두기는 4점 만점에 2.72점, 외로움은 3점 만점에 1.78점, 우울은 1점 만점에 0.30점, 불안은 1점 만점에 0.32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중등도의 점수였지만 외로움, 우울, 불안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로움, 우울, 불안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사회적 거리두기 를 더 많이 할수록 외로움, 우울, 불안과 같은 정신 건강 상태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감염병 통제 방안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감염병을 통제하는데 효과적인 반면 노인의 정신 건강 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제시하는 바이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하여 노인의 코로나19-팬데믹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노인의 정신 건강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다학제적인 중재 방 안이 필요하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 대상자 및 연구 기간 3. 측정변수 4. 자료수집 5. 분석방법 Ⅲ. 연구결과 1.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사회적 거리두기, 외로움, 우울, 불안 정도 3. 사회적 거리두기, 외로움, 우울 및 불안과의 상관관계 Ⅳ. 결론 및 논의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