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stimated the willingness to pay (WTP) to enhance an earthquake early warning system (EEWS). Korea's need to prepare for earthquake damage, such as large-scale earthquakes accompanied by significant damage that affected Gyeongju in 2016 and Pohang in 2017, has come. The faster an earthquake warning is delivered, the more advantageous it is to secure an evacuation time; thus, an EEWS is a vital preparedness policy to minimize earthquake damage. As a result of estimating the WTP for the enhanced EEWS using the contingent valuation method (CVM) in this paper, whether the respondent has experienced an earthquake and considered the EEWS an effective earthquake preparedness countermeasure statistically affects their WTP. It was a primary variable with a significant impact, and the total WTP for enhanced domestic EEWS was estimated at about KRW 1.2 trillion. The scale of benefits of enhanced EEWS evaluated in this study can provide important information in establishing policies related to earthquake disaster-related damage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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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지진조기경보시스템(Earthquake Early Warning System, EEWS) 고도화에 대한 지불의사금 액을 추정하였다. 2016년 경주, 2017년 포항에서처럼 큰 피해를 수반하는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는 등 우리나라도 지진 발생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 도래했다. 지진 발생에 대한 경보가 전달되는 시간이 단축될수록 지진에 대한 대피 시간 확보에 이점이 있으므로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의 활용은 지진피해를 최소화를 위한 중요한 대비정책이다. 본 논문에서 조건부가치평가법(CVM)을 활용하여 EEWS 고도화에 대한 지불의사 금액을 추정한 결과 지진의 경험 여부 및 답변자가 지진조기경보시스템 을 유효한 지진대비책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등이 지불의사액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나타났으며, 국내 EEWS 고도화를 위한 지불의사금액 총액은 약 1조 2,000억 원 수준으로 추정 되었다. 본 연구에서 추정한 EEWS 고도화에 대한 편익 규모는 지진재난의 피해 예방관련 정책 수립에 있어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지진재해와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 1. 국내 지진재해 현황 2.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 Ⅲ. 선행연구 Ⅳ. 연구방법론 1. 모형 및 추정 방법 2. 응답자의 기초통계 및 변수 설명 3. 모형추정결과 Ⅴ.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지진조기경보시스템지진재해조건부가치평가법지불의사금액가치평가earthquake early warning system (EEWS)earthquake damage preventioncontingent valuation method (CVM)willingness-to-pay (WTP)valuation
저자
Kangil Lee [ Department of Global Business (Economics Track), Changwon National University ]
The 1st author
Wonkyu Cha [ Center for International Agricultural Partnership, Korea Rural Economic Institute, 601, Bitgaram-ro, Naju-si, Jeollanam-do, 58217, Korea ]
Corresponding Author
Seokho Jeong [ Department of Civil Engineering, Changwon National University, 20 Changwondaehak-ro, Uichang-gu, Changwon, Gyeongnam, 51140, Korea ]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