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교육에서의 AI 기반 수준별 맞춤형 교육 연구 - HSK 교수·학습 플랫폼을 중심으로 -
A Study on Personalized Education by AI-Based Level in Chinese Language Education - Focused on the HSK Teaching and Learning Platform -
This study aims to examine AI-based personalized HSK education through Learn Chinese and Super Test and to propose features and limitations of AI-based Chinese education. AIBE personalized HSK education is conducted in the following order: First, AI diagnostic testing and customized training recommendations, second, learning and evaluation, and third, learning data provision and management. Even though the AI-based HSK education platform was very advanced, there were also limitations such as result-oriented learning, mechanical repetition-oriented learning, and high fatigue learning. AI-based Chinese education has many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but what is clear is that research in each field to overcome current limitations is continuing and in the future the area where technology can replace human teachers will gradually expand. Human instructors need to make the most of the advantages of machines and on the other hand, they need to think about what is a more important role as instructors and continue related research.
한국어
본 연구는 HSK 교수·학습 플랫폼인 Learn Chinese와 Super Test를 통해 AI 기반 맞 춤형 HSK 교육에 대해 살펴보고 AI 기반 중국어 교육의 특징과 한계 제안을 목적으로 한다. AIBE 맞춤형 HSK 교육은 첫째, AI 진단 테스트 및 맞춤형 교육 추천, 둘째, 교육 과정 학습 및 평가, 셋째, 학습 데이터 제공 및 학습 관리의 단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AI 기반 HSK 교육 목적 플랫폼은 매우 고도화되어 있었으나 과정이 아닌 결과 중심의 학습, 기계적인 반복 학습, 피로도가 높은 학습이라는 한계점도 있었다. AI 기반의 중국어 교육에는 여러 장단점이 있지 만 분명한 것은 지금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각 분야의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향후 기술 이 인간 교사를 대체할 수 있는 영역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인간 교수자는 기계 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며 한편으로 교수자로서 더욱 중요한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관 련 연구를 지속해야 할 필요가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개인 맞춤형 중국어 교육 3. AIBE 수준별 맞춤형 HSK 교육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중국어 교육AI 기반 교육맞춤형 교육HSK플랫폼 교육Chinese Language EducationAI Based Education(AIBE)Personalized EducationHSKPlatform Education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