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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예술을 통해 전쟁 트라우마가 표현되는 양상 연구 : 추모와 제의 및 치유와 승화를 중심으로
Study of War Trauma Represented through Visual Arts : Focusing on Memorial, Ritual, Healing and Subl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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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유럽문화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유럽문화예술학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 14 No. 1 제27집 (2023.03)바로가기
  • 페이지
    pp.25-47
  • 저자
    선영현, 정금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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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study, works that express memorial and ritual as a means of overcoming war trauma, and works that express healing and sublimation, were examined. Memorial and ritual were expressed symbolically by artists creating works or setting themes for works with humanistic values that can be sympathized by everyone. Healing and sublimation criticized reality while indicating the direction for the future world or showed the attitude to overcome the scars of war. These works serve as a means of expressing mourning for the noble deaths that can pass away as temporary memories, and also function as a device that reminds the audience of the value of noble sacrifices. They deliver a message of solace in regards to war trauma. Through visual art, past and present people form a social empathy and promote healing and growth. Additionally, it is argued that it is necessary to objectively view the dark aspects inherent in war trauma and to take the opportunity to mourn the victims who bear the scars of war trauma.
한국어
이 연구에서는 전쟁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모와 제의를 표현한 작품과 치유와 승화를 표현한 작품을 살펴보았다. 추모와 제의는 예술가들이 상징적으로 표현해 내는 작품들을 제작 하거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휴머니즘적 가치를 작품 주제로 설정하였다. 치유와 승화는 현실을 비판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세상에 대한 방향성을 알리거나 전쟁의 상흔을 극복하기 위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들은 일시적인 기억으로 지나칠 수 있는 숭고한 죽음들을 추모하기 위한 애도의 표현 도구이자 관람자들에게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가치를 되뇌게 하는 장치로 기능하여 전쟁 트라우마 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또한 시각예술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사람들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치유와 승화를 도모하는 사회 통합의 기능을 수행하였다. 이 외에도 전쟁 트라우마에 내재된 어두운 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아야 하고, 전쟁 트라우마의 상흔을 지닌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함을 주장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전쟁 트라우마의 미술사적 담론
Ⅲ. 추모와 제의를 표현한 작품 분석
1. 죽음의 원형적 심상의 형상화
2. 희생자들에 대한 추상적 표현
Ⅳ. 치유와 승화를 표현한 작품 분석
1. 전쟁 트라우마를 지닌 대상과의 대면
2. 전쟁 트라우마의 실재적 경험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전쟁 트라우마 전쟁 미술 추모와 제의) 치유와 승화 시각예술 War Trauma War Art Memorial and Ritual Healing and Sublimation Visual Arts

저자

  • 선영현 [ Sun Younghyun |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강사 ]
  • 정금희 [ Jung Kum-Hee |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유럽문화예술학회 [europe culture arts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9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유럽문화예술학회는 상호간의 협력에 의하여 유럽 문화ㆍ예술에 관련되는 실제의 연구, 발표를 통하여 학술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1. 문화ㆍ예술의 공동연구 및 국내외 학술교류 2. 문화ㆍ예술학계의 체계적 연구와 질적 개선 3. 문화ㆍ예술 및 관련분야의 진흥과 발전 본학회는 유럽문화예술연구 발전을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화ㆍ예술 연구에 관한 다음의 사업을 수행한다. 1. 학수회의 개최 및 논문지, 기타 목적의 학술지 간행 2. 국내외의 문화ㆍ예술 관련분야의 저서, 번역서 등 도서출판과 비디오, CD 등 전자 매체 제작 및 자료의 발행 3. 국내외 문화ㆍ예술계열의 석ㆍ박사학위 연구와 연계된 학술활동 4. 국내외 인접 학술단체와의 제휴 및 협력사업 5. 기타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학술 및 사회활

간행물

  • 간행물명
    유럽문화예술학논집 [The Journal of Europe Culture Art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3320
  • 수록기간
    201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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