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재난근본원인을 조사할 수 있는가? - 재난포렌식조사 프레임워크 적용가능성을 중심으로 -
Can We Investigate the Root Causes of Disasters? - Focusing on the Applicability of the Disaster Forensic Investigation Framework -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Disastronomy 바로가기
  • 통권
    Volume 5 Number 1 (2022.06)바로가기
  • 페이지
    pp.13-22
  • 저자
    Dongkyu Lee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652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interpretation of diaster has changed with the times. The view of disaster as a natural phenomenon by physical and chemical mechanisms has established techno-bureaucratic perspective that relies entirely on engineering. Recently bo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nd academia have have acknowledged the limitations of this approach and formulated the position that alternatives to risk reduction are needed. Investigation focused on the direct cause of the accidents and the detection of regulation violators cannot explore the drivers at the level of the cultural and social system, which is not limited to individual cases. In 2016, the Disaster Forensics Investigation Framework criticized the existing investigation practice for dealing only with the physical nature of the triggering events and presented descriptive analysis and root cause analysi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current status of the disaster investigation practice in Korea and evaluate whether it is suitable for performing the root cause analysis of FORIN. As a result of confirming through the review of the Disaster and Safety Management Act, Current investigation system was designed an operated based on techno-bureaucratic perspective. Institutional supplementation is required so that risks can be recognized as a socail construct and investigations on the dynamic process for risk accumulation can be made.
한국어
시대에 따라 재난에 대한 해석은 달라져 왔다. 재난을 물리·화학적 기제에 의한 자연현상으로 보는 관점은 공학에 전적으 로 의존하는 기술관료주의를 정착시켰다. 최근 국제사회와 학계 모두 이러한 기존의 접근방식이 지닌 한계점을 인정하며 위험경감을 위한 대안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사고 직접원인과 규정 위반자 적발 위주의 조사는 개별 사건에 국한되지 않는 사회문화시스템 수준에서의 동인 탐색을 할 수 없다. 2016년 재난포렌식조사 프레임워크(FORIN)는 기존의 조사실무 를 촉발사건의 물리적 성격만을 다룬다고 비판하며 기술적 분석과 근본원인분석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의 재난원인 조사체계의 현황을 조사하여 FORIN의 근본원인분석 수행에 적합한지 평가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법을 통해 확인한 결과, 한국의 현행 조사체계는 기술관료적 관점을 기반으로 설계·운영되고 있었다. 사회적 구성물로서 위험을 인정하고 그 형성 동인에 관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요구된다.

목차

Abstract
I.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초점사건이자 정책변동 원인인 재난
2. 위험의 사회적 구성
3. 재난근본원인조사
Ⅲ. 연구설계
1. 연구질문의 확정
2. 자료수집
Ⅳ. 분석결과 및 시사점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근본원인 위험경감 재난포렌식조사 프레임워크 root cause risk reduction disaster forensic investigation framework

저자

  • Dongkyu Lee [ 이동규 | Department of Disaster and Emergency Management, Dong-A University, Dassin Park 32, Seo-gu, Busan, Korea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Disastronomy
  • 간기
    반년간
  • pISSN
    2635-781X
  • 수록기간
    2018~2025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Disastronomy Volume 5 Number 1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