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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호석(射虎石)의 문학사적 의의 연구 - 한시(漢詩)와 연행록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Literary Formation of Sahoseok(射虎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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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방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8집 (2023.02)바로가기
  • 페이지
    pp.161-186
  • 저자
    박성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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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tories and lessons of General Lee Kwang(李廣), who appears in Sahoseok(射虎石)‘s history, have been frequently dealt with in poems and Yeonhaengrok(燕行錄). However, research on Sahoseok is insufficient. Looking at works based on Sahoseok, poems focused mainly on the lessons of the 'transience of life' or 'nothing is impossible to a determined mind' given by the story of Sahoseok, or on Lee Kwang's achievement in defeating the Manchuria, especially after the Ming and Qing Period. In the same manner, in Yeonhaengrok, Sahoseok was also used as a subject to reveal the will of Sinocentrism or anti-Qing dynasty. On the other hand, Sahoseok gradually lost its original shape under the waves of nature. At the same time, as the Qing government's ruling system became firm and the Bukhak Schoolers(北學派) emerged, Yeonhaengsa(燕行使) who accepted the collapsing reality of Sahoseok and recognized it by overlapping it with the collapsed reality of Ming dynasty became the mainstream. Thus, by the 19th century, Sahoseok was gradually forgotten in the memory of the Yeonhaengsa, and the mention in the Yeonhaengrok was also omitted.
한국어
사호석(射虎石)과 그 고사(古事)에 등장하는 한비장군 이광(漢飛將軍李 廣)의 이야기와 교훈은 시(詩)와 연행록 안에서 빈번하게 다루어져 왔다. 그 러나 이에 관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사호석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살펴 보면, 한시의 경우는 주로 사호석 이야기가 주는 인생무상 혹은 중석몰촉(中 石沒鏃)의 교훈에 집중하거나, 이광이 오랑캐를 물리친 업적에 주목하여 존 주양이(尊周攘夷)나, 특히 명청교체기 이후에는 반청(反淸)의 의지를 드러내 는 데 집중하였다. 그리고 연행록에서도 마찬가지로 사호석은 존주양이나 반 청의 의지를 드러내는 소재로 활용되기도 했다. 그러나 사호석은 자연의 풍 파(風波)를 맞으며 점차 그 본래 모습을 상실해 가고 있었다. 이와 동시에 청의 지배체제가 확고해지고 북학(北學)의 사조가 등장함에 따라, 무너져가 는 사호석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사호석 이야기의 과장(誇張) 과 허구성을 지적하는 언급들이 연행록에 나타나기도 했다. 그리하여 사호석 은 점차 그 의미를 상실해 갔기에 연행사들의 기억 속에서도 점차 잊히고, 19세기에 이르러서는 연행록에서의 언급도 소략해지는 양상을 보였다.

목차

논문 요약
Ⅰ. 연구의 목적과 방법
Ⅱ. 사호석 고사와 시에 보이는 교훈들
Ⅲ. 연행록의 사호석과 “기용여산(氣湧如山)”의 의미
Ⅳ. 사호석의 실지(實地)와 위치 변증(辨證)
Ⅴ. 결론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사호석(射虎石) 이광(李廣) 한시(漢詩) 연행록(燕行錄) 중석몰촉(中石沒鏃) 명청교체(明淸交替) Sahoseok(射虎石) General Lee Gwang(李廣) Chinese poetry(漢 詩) Yeonhaengrok(燕行錄) Jungseokmolchok(中石沒鏃) Exchange Period of Ming and Qing Dynasty(明淸交替).

저자

  • 박성호 [ Park SungHo | 동국대학교 국어국문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INSTITUTE FOR EASTERN CLASSIC STUDIES]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동양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각종 고전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의 유구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우리의 실정에 맞는 윤리의식 확립과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방학 [THE EASTERN CLASSIC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145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05 DDC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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