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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f the Activities of the Joseon Volunteer Militia and the Joseon Volunteer Army in China
조선의용대와 조선의용군의 중국 내 활동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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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국지역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중국지역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0권 제1호 통권26호 (2023.02)바로가기
  • 페이지
    pp.173-225
  • 저자
    Gong Zheng, Zhou Guorui
  • 언어
    영어(ENG)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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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e 1930s, when Japan invaded China, a group of Joseon independence activists represented by Kim Yaksan went to China to form an armed force to help the Chinese people fight against the Japanese invaders in order to resist Japanese colonial rule and restore the independence of the motherland. As for the naming of this Militia, academic circles have names such as “Joseon Volunteer Militia”, “Huabei detachment of Joseon Volunteer Militia” and “Joseon volunteer army”, but in fact, it is not accurate to call this armed force any single name. The correct expression of the name of this Militia should be judged in a specific period of time; From October 1938 to July 1941, the Militia was called “Joseon volunteers”; From July 1941 to July 1942, to distinguish from the general headquarter of the Joseon Volunteer Militia in Chongqing and implement the new guidelines focusing on the work behind the enemy lines, the Militia was renamed as “Huabei Detachment of the Joseon Volunteer Militia”; From July 1942 to the victory of China's Anti-Japanese War, attributed to the support of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the change of its working guidelines and the expansion of the Militia size, it was renamed as “Joseon Volunteer Army”. Despite their different names, they all refer to the same group of brave Joseon independence activists. In July 2004, the memorial hall of the Joseon Volunteer Army martyrs, which was established in Shexian County, Handan City, Hebei Province, is a witness for future generations to remember these heroes and cannot forget history. It has more important practical significance for the people of China and Korea in the current post-Cold War Period. It reminds people to cherish peace and oppose aggression all the time.
한국어
1930년대 일본의 중국 침략 시기, 김약산을 위시한 한 조선 독립운동가들은 일본의 식민 통치에 저항하고 조국의 독립을 회복하기 위해 먼 중국에서 무장 부대를 결성하고 중국 인민을 지원하며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웠다. 이 부대의 명칭과 관련하여 학술계에는 ‘조선 의용대', ‘조선의용대 화베이지대', '조선의용군' 등의 명칭이 존재하지만, 사실 하나의 명칭 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모두 정확하지 않다. 이 부대의 정확한 명칭 표기는 특정 기간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1938년 10월부터 1941년 7월까지는 ‘조선의용대'로 사용했으며, 1941년 7월부터 1942년 7월까지는 충칭 소재 조선의용대 대본부와의 구별, 적후 업무 위주 의 신규 업무 방침에 대한 철저한 실시를 위해 해당 부대 명칭을 ‘조선의용대 화베이지대'로 변경했다. 그 후 1942년 7월부터 중국공산당 지원, 자체 업무방침 변경 및 부대 규모 확대에 따라 ‘조선의용군’으로 명칭을 재차 변경하였으며, 중국 항일 전쟁의 승리까지는 ‘조선의용 군'으로 지칭한다. 명칭은 상이하지만 모두 동일한 영웅적인 민족 독립운동가 단체를 칭한 것이다. 2004년 7월 허베이성 한단시 서현에 세워진 조선의용군 열사기념관은 후손들이 영 웅들을 기리고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중요한 역사적 증거로써 포스트 냉전시기 중·한 양국민들에게 더욱 중요한 현실적 의미를 선사하며 평화를 소중히 하고 침략에 반대해야 한다는 사실을 부단히 상기시켜준다.

목차

Ⅰ. Introduction
Ⅱ. Analysis of Existing Research
Ⅲ. Establishment of the Joseon Volunteer Militia
Ⅳ. Evolution from the Joseon Volunteer Militia to the Joseon Volunteer Army
Ⅴ. Conclusion
References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조선의용대 조선의용대 화베이지대 조선의용군 김약산 의열단 Joseon Volunteer Militia Huabei Detachment of the Joseon Volunteer Militia Joseon Volunteer Army Kim Yaksan The Martyrs’ Regiment

저자

  • Gong Zheng [ 궁정 | PhD. candidate, Department of International Area & Cultural Studies, Korea Maritime & Ocean University ] First Author
  • Zhou Guorui [ 주국서 | Professor, Department of History, China University of Petroleum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국지역학회 [China Area Studies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1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국지역연구 [Journal of China Area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2383-8515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2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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