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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편 : 제1부 남한산성 순교자와 경기 지역의 복음화

박해시대 남한산성의 순교자들
The martyrs of Namhansanseung walled Fortress in the age of persec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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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수원교회사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교회사학 바로가기
  • 통권
    창간호 (2004.12)바로가기
  • 페이지
    pp.133-192
  • 저자
    차기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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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martyrs at Namhansanseung walled Fortress amounts to 38 persons in aspect of available documents, and here the persecution against catholics lasted to the year of 1871. This is the place of the longest persecution, along with the outer Seosomoon(西小門) the small west Gate in Seoul, Haemi(海美) the place of martyrdom in Choongcheongdo(忠淸道), Jeonjoo(全州) the place of martyrdom in Jeonrado(全羅道). It is the special feature that there are 6 martyrs at Gusan(龜山) from the Geehae persecution(己亥迫害) to the Byeongin persecution(丙寅迫害). The saint life and the virtue of Palus Jeong-Eun(鄭溵) appears well in the aspect of entering to the catholicism, as well as of receiving Sacrament from St. Rev. Kim Dae-geon(聖金大建神父) Andreas and of making his families enter the catholic church. It is very important that the grave of Jeong-Eun has been observed as well as the ones of Gusan martyrs. The acts of the martyrs such as Lee John at Joogsan(竹山), Oh Andreas at Yangseong(陽城) and Seo Augustinus at Yangjee(陽智) is more familiar to us as compared with the other martyrs. It appears the martyr's bravery very well that Thomas, Han Deog-oon(韓德運) said that I think the catholicism is right and I will never betray even if I were killed.
한국어
박해 시대 남한산성에서 순교한 것으로 기록에 나타나는 천주교 신자는 모두 38명에 달한다. 남한산성에서는 신유박해부터 기해박해, 병인박해를 거쳐 1871년까지 지속되었다. 이곳은 서울의 서소문 밖, 충청도의 해미 순교 터, 전라도의 전주 등과 함께 가장 오랫동안 순교자들의 피가 흘렀던 곳이다. 남한산성의 순교자들 중에는 구산 김씨 집안의 순교자가 무려 6명에 달하며, 그것도 하나의 박해가 아니라 기해박해와 병인박해 등 두 시기에 걸쳐 탄생한 순교자들이라는 특징이 있다. 단내 출신의 정은(바오로)의 거룩한 생애와 덕목은 입교 당시의 내용과 김대건 신부로부터 성사를 받았다는 사실과 가족을 입교시킨 사실에서 드러난다. 정은의 경우는 구산 출신 순교자들과 마찬가지로 무덤이 보존되어 오고 있다는 점은 아주 의미가 크다. 병인박해 이후 남한산성에서 순교한 신자들 중에는 죽산 출신의 이 요한과 양성 사람 오 안드레아, 양지 사람 서 아우구스티노 등의 순교 행적이 비교적 자세하다. 1801년에 순교한 한덕운(토마스)이 ‘천주교 신앙을 올바른 도리로 여기고, 형벌을 받아 죽을지라도 배교할 수 없다’고 단언한 것은 그의 순교 용덕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목차

1. 머리말
 2. 관련 자료의 이해
 3. 시기별 남한산성 순교자들
  1) 신유박해와 순교자 한덕운
  2) 기해박해와 순교자 김덕심
  3) 병인박해와 출신 지역별 순교자
 4. 맺음말 - 순교자들의 신앙과 현양 문제
 [부록] 남한산성 순교자들의 행적
  1. 한덕운(토마스)의 순교 행적
  2. 구산 출신 순교자들의 행적
  3. 단내 출신 순교자들의 행적
  4. 기타 순교자들의 행적
 Abstract

저자

  • 차기진 [ Cha Gee-jin | 양업교회사연구소 소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77
  • eISSN
    2713-602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6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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