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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편 : 제1부 남한산성 순교자와 경기 지역의 복음화

수원교구 순교신앙의 역사적 맥락과 남한산성 순교 성지
The historic identity of the martyrdom in Diocese of Suwon and Namhansanseung martyrs' sh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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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수원교회사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교회사학 바로가기
  • 통권
    창간호 (2004.12)바로가기
  • 페이지
    pp.61-131
  • 저자
    정종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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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establishment of ‘Diocese of Suwon(水原敎區)’ originated from the affirmative answer for the catholics' demand in Suwon, it accords with the idea of the 2nd Vatican Council. From the beginning of the Diocese until to this days, such beliefs and wills for succeeding the martyrdom of numerous martyrs and for following the acts of witnesses are the basis of the pastrol works in Diocese of Suwon. The spirit of martyrs who had been died for Jesus Christ at Namhansanseung walled fortress(南漢山城), has become the foundation of organizing and spreading the catholic communities, from the beginning of the Korean Catholic Church, through the reconstruction of church in the age of persecution, until to the early Age of religious freedom. Owing to the blood of martyrs, the beliefs of the martyrs' at Namhansanseung has brought up the willings for founding and spreading the Korean Catholic Church. The willings originated from the shrine of Yanggeun(楊根), Cheonjinam(天眞菴), Dannae(丹川), Eonong(於農), and they spread to the shrine of Sowon, Jooksan(竹山), Namyang(南陽) and the other districts, and finally led the organizing the catholic villages(敎友村), secondary stations(公所) and parishes(本堂) in such villages as Eunee(隱里), Golbaemasil, Handeoggol(閑德洞), Gusan(龜山), Soorisan(修理山), Sonkol, Booeonggol etc. Therefore Namhansanseug martyrs' shrine will accomplish the role of mantal support for catholic communities in Diocese of Suwon in the 21st century.
한국어
수원교구의 설정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과 부합하는 한국교회와 경기지역 교우들의 ‘방인교구 설정 요청’에 대한 교황청의 긍정적인 응답이 그 배경을 이루고 있다. 1963년 교구 설정이후 현재에 이르는 교구 사목의 바탕에는 박해시대에 남한산성을 비롯한 수원교구 내의 모든 땅에서 피 흘리며 숨져간 수많은 순교자들과 무수한 익명의 증거자들의 믿음과 행실을 본받고 계승하려는 정신이 관철되어 있다. 남한산성에서 순교하신 수원교구 선조들의 순교정신은 초창기 교회창설과 박해기 교회재건 및 신앙자유의 여명기와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우들의 신앙공동체 조직과 확산의 정신적인 디딤돌이 되어왔다. 남한산성 순교자의 신심은 수원교구내 수원성지, 죽산성지, 남양성지 등 수많은 순교터에서 발원한 순교 정신과 연결되면서, 양근성지, 천진암성지, 단내성지, 어농성지 등에서 발원한 한국교회 창립과 확산의 의지를 순교의 피로 양육하였으며, 다시 그 순교정신으로 은이, 골배마실, 한덕골, 구산, 수리산, 손골, 부엉골 등지에서 교우촌과 공소와 본당을 건설하도록 선도하여 왔다. 그러므로 남한산성 순교성지는 21세기 수원교구 신앙공동체의 정신적 버팀목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 머리말
 2. 한국 천주교회의 탄생과 경기도인
 3. 한강이남 경기지역 신앙공동체의 확산과 순교자
 4. 조선대목구 설정과 프랑스 선교사의 사목활동
  1) 신유박해 이후 경기 지역 신앙공동체의 변화
  2) 기해(1839)~병인(1866)박해기 프랑스 선교사의 조선어 학습과 사목활동의 근거지
  3) 박해시대 선교사와 신자들의 신심과 순교
 5. 신앙자유기 교세확장과 수원교구 설정
 6. 남한산성 순교성지의 영성적 특징
 7. 맺음말 - 수원교구와 남한산성 순교성지의 교회사적, 민족사적 위상과 과제
 Abstract

저자

  • 정종득 [ Jeong Jong-deok | 수원교회사연구소장 겸 구산성지 전담신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77
  • eISSN
    2713-602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6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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