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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무슬림의 불안증 치료를 위한 분열분석 실행연구
An Action research of Schizoanalysis for Immigrant Muslim Anxiety Pat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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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2권 제1호 (2023.01)바로가기
  • 페이지
    pp.463-488
  • 저자
    권요셉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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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revise and develop a Schizoanalysis Counseling program for Immigrant Muslim Anxiety patient. In the program development stage, the first program was 12 sessions, but the 12 sessions were modified by a psychoanalyst that it was too short to explore unconsciousness, and it was modified by a philosophy expert that the analysis of division was excessively manipulatively simplified. Based on the suggestions of the two experts, the first program was revised to 24 sessions and the second program was implemented, and then evaluated again by the two experts. The philosophy expert have suggested that the distinction between social and molecular fields is excessive and separated in asking questions, and the psychoanalyst have suggested that counseling has been conducted only in the area of consciousness without accessing unconsciousness. Based on the experts' point of view, the second program was modified and the third program was implemented, and then the evaluation was conducted by the peer group and the self modification was carried out. The peer group suggested that counselors' intervention was too frequent and that the recoding process was difficult, and they reflected on the lack of self-determination questions. And the third program was modified based on the peer group and the self modification.
한국어
본 연구는 불안증을 겪는 이주 무슬림의 치료를 위한 분열분석 상담 프로그램을 반 성적으로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분열분석은 가타리가 정신분석을 비판하면서 만든 정신치료의 방법으로 국외에서는 상담 및 정신치료 현장에서 사용되고 연구도 진행되 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상담 및 정신치료 현장에서 사용하거나 연구하는 사례를 찾기 어렵다. 분열분석은 탈영토화 및 재영토화 하는 과정을 가지므로, 본 연구자는 분열분 석이 영토를 바꾸는 이주 무슬림을 위한 상담으로 적절하다고 보고, 실행연구방법으로 이주 무슬림을 위한 분열분석 상담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 개발 단계에서 1차 프로그램은 12회기였으나 정신분석 전문가로부터 12 회기는 무의식을 탐색하기에 너무 짧다는 지적을 받았고, 가타리 전공 연구자로부터 분열분석이 과도하게 단순화 되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두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1차 프로그램을 24회기로 수정하여 2차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다시 두 전문가로부터 평 가를 받았다. 가타리 전공 연구자로부터는 사회적 장과 분자적 장의 구분이 지나치게 분리되어 있다는 지적을 받았고, 정신분석 전문가로부터는 무의식에 접근하지 못하고 의식의 영역에서만 상담이 진행되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전문가들의 지적을 토대로 2 차 프로그램을 수정하여 3차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동료집단으로부터 평가를 받고 자 성적인 수정을 진행하였다. 동료집단으로부터는 상담사의 개입이 너무 잦다는 지적과 재코드화 과정이 어렵다는 지적을 받았다. 더불어 자성적으로 재코드화 과정의 질문 이 부족했다는 반성을 하였다. 그리고 동료집단과 자성을 토대로 3차 프로그램을 수정 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Ⅱ. 이론적 논의
1. 분열분석 상담프로그램의 가능성
2. 이주 무슬림의 불안증과 분열분석
Ⅲ. 연구방법
1. 실행연구
2. 연구참여자와 연구윤리
Ⅳ. 연구결과
1. 프로그램 개발
2. 첫 번째 실행과 반성
3. 두 번째 실행과 반성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분열분석 펠릭스 가타리 실행연구 불안증 이주 무슬림 Schizoanalysis Anxiety Action Research Félix Guattari Recording

저자

  • 권요셉 [ Kwon, Joseph | 인하대학교 BK21 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 연구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 The Convergence Institute for Multicultural Studies]
  • 설립연도
    2015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 BK21 플러스 사업과 융합연구 등 국책 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활용하고자 함. ○ 국내외 학술대회 운영과 다문화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관 역할을 담당함. ○ 개별학문을 뛰어 넘어 학제간 다문화교육연구의 수집․공유․전파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담당함.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2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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