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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교육과정 개정방식에 대한 논쟁 다시 돌아보기 : 전면 개정과 수시부분 개정을 중심으로
Revisiting the Debate on How to Revise the National Curriculum : Focusing on the Full Revision and the Occasional Partial Re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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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2권 제1호 (2023.01)바로가기
  • 페이지
    pp.409-436
  • 저자
    이혁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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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e early 2000s, the method of revising the national level curriculum was intensively debated to decide whether a full revision or occasional partial revision would be the preferred approach. As a result of the debate, in 2007, the curriculum was explicitly changed in accordance with the occasional partial revision method. Even now, more than a decade later, the national curriculum is considered to be nominally revised using the partial revision method. If so, it is necessary to examine whether the so-called occasional revision method is sufficiently solving the problems of the national curriculum that were raised in the debate at the time. In this regard, this paper first examines the problems of Korea's national curriculum revision method, which the scholars who took part in the debate considered at the time, and second, it reviews whether the occasional revision method was appropriate to solve the issues with the curriculum. Third, based on this, a new model is proposed that combines the full revision method and the occasional partial revision method as an alternative to solving the problem of the national curriculum revision method in Korea. This is not an elaborate model, but it is meaningful as a conceptual framework for improving the revision method. In addition, some additional suggestions are made to improve the national level curriculum revision method.
한국어
전면 개정과 수시부분 개정을 둘러싼 논의는 2000년대 초반에 집중적으로 일어났던 국가 수준 교육과정 개정방식에 대한 논쟁이었다. 그 논쟁의 결과로 2007년 교육과정 은 명시적으로 수시부분 개정방식으로 변화하였다. 십여 년이 지난 현재도 국가 교육 과정은 명목상으로 수시부분 개정방식으로 개정되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렇다면 ‘소위’ 수시부분 개정방식이 당시 논쟁에서 제기되었던 우리 교육과정의 문제들을 충분히 해 결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본 논문은 첫째, 전면 개정과 수시부분 개정을 둘러싼 논쟁의 주요 내용을 통해 당시 논자들이 문제시했던 우리나라 국가 교 육과정 개정방식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보고, 둘째, 2007년도에 명시적으로 도 입되었던 수시부분 개정방식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에 적절한 것이었는지를 재검 토해 보고자 한다. 셋째,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국가 교육과정 개정방식의 문제를 해 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전면 개정방식과 수시부분 개정방식을 결합한 ‘실천-개발 병존 순환 모델’이라는 모델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 모델은 정교한 모델은 아니며 개정방식 의 개선을 위한 개념적 사유틀로서 의미를 지닌다. 이와 더불어 국가 수준 교육과정 개 정방식의 개선을 위한 몇 가지 추가적인 제안도 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Ⅱ. 전면 개정방식과 수시부분 개정방식
1. 국가 수준 교육과정 개정방식에 대한 상이한 해석
2. 국가 수준 교육과정 개정방식의 개선 방향에 대한 상이한 처방
Ⅲ. 2007년 교육과정 수시부분 개정방식의 성격
1. 2007년 교육과정에 구현된 수시부분 개정방식
2. 구현된 수시부분 개정방식에 대한 비판
3. 수시부분 개정방식이 설정한 모델이 지닌 한계
Ⅳ. 국가 수준 교육과정 개정방식에 대한 새로운 대안 모색
1. 교육과정 개정방식에 대한 새로운 개념틀
Ⅴ.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국가 수준 교육과정 개정방식 전면 개정방식 수시부분 개정방식 실천-개발 병존 순환 모델 National Level Curriculum Revision Method Full Revision Method Occasional Partial Revision Method Practice-development Coexistence Cycle Model

저자

  • 이혁규 [ Lee, Hyugkyu | 청주교육대학교 총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 The Convergence Institute for Multicultural Studies]
  • 설립연도
    2015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 BK21 플러스 사업과 융합연구 등 국책 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활용하고자 함. ○ 국내외 학술대회 운영과 다문화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관 역할을 담당함. ○ 개별학문을 뛰어 넘어 학제간 다문화교육연구의 수집․공유․전파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담당함.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2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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