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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편 : 제2부 수원지역 순교성지의 사목적 고찰

수원 순교성지의 성역화 조성과정과순교신심의 고취
The Consecration Project for Suwon Martyrs' Sacred Ground and Inspiring the Public with Martyrs' Dev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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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수원교회사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교회사학 바로가기
  • 통권
    제2호 (2005.12)바로가기
  • 페이지
    pp.161-184
  • 저자
    김동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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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ince the Korean-French Treaty in 1886, Catholicism was gradually allowed in Korea. In July 1888, the Wangrim(a.k.a. Gatdeung-i) community became a formal parish, and there were efforts to honor the martyrs from Suwon. In addition, coinciding with a large-scale exodus from agricultural areas, the urbanization process began in Korea. These conditions allowed the birth of the Suwon parish in 1923, and the arrival of Fr. Shim Desideratus Polly in 1931 further confirmed the Suwon church's formal status. The study by Fr. Kim Hakryeol on the martyrs from Suwon ignited a movement to consecrate the martyrs' holy ground. On September 20, 2000, Bishop Choi Dukgi declared the area of Suwon citadel around the Buksudong Church as Suwon Sacred Ground and since then the Suwon Diocese has celebrated the Exposition of Martyrs every year. Currently, the author is leading various initiatives to consecrate Suwon Holy Groud. It would be very fruitful if the Catholic Church worked together with Hwaseong Project Center which is presently working on gradual restoration of Suwon-Hwaseong citadel. If the consecration project can be integrated with the cultural restoration movement of Suwon-Hwaseong, it will create a valuable opportunity to educate both the Catholic and non-Catholic public about the regional history and Catholic martyrs. The location of the Suwon Holy Ground also has an unusual advantage: it is in downtown and is well connected by the mass transportation system. Therefore, various programs can be developed to encourage the visitors to attend a mass, participate in adoration of the Holy Body of Christ, or go to reconciliation. The author plans to investigate further the theological uniqueness that is shown in the conflation of filial love with Catholicism among early Suwon Catholics, and to encourage spiritual development of the public by publicizing the Suwon martyrs' exemplary devotion.
한국어
1886년 한불조약(韓佛條約)을 계기로 한국에서 천주교회가 점차 묵인되면서, 1888년 7월, 왕림(갓등이) 공소가 본당으로 승격되었고, 점차 수원읍내에서 순교자들을 기리는 노력이 계속되었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당시한국사회의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이농현상과 도시화의 진전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맞추어 1923년 수원본당이 창설되었고, 1931년 부임한 폴리(데시데라도, 沈) 신부에 의해 본당으로써의 본격적인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1995년 김학렬 신부의 수원순교자에 대한 연구를 기점으로 수원순교성지의 성역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2000년 9월 20일, 최덕기 주교에 의해 북수동 성당을 중심으로 한 수원성이 수원성지로 선포되고. 그후 매년 수원지구 차원의 순교자현양대회가 열리고 있다. 2005년 현재 김동욱 신부는 수원 성지를 본격적으로 성역화(聖域化)하고자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 ‘문화경쟁시대’라는 세계적 추세에 발맞추어 수원순교성지의 성역화 작업은, ‘수원화성(水原華城)의 복원’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인 화성사업소와 상호 연대하여 화성문화 재개발과 병행추진한다면 신자․비신자에 모두에게 화성관련 역사와 천주교 순교역사를 동시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도심에 위치한 성지로써, 교통의 편리함을 적극 활용하여 신자들이 언제든지 미사에 참여하거나 고해성사, 성체조배 등을 할 수 있고 순교 신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자 한다. 특별히 ‘효(孝)’ 사상에 바탕을 둔 수원순교 성지만의 고유한 가톨릭 영성과 신심의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

목차

I. 수원성을 성지화 하려는 시도들에 대한 사적 고찰
  1. 왕림성당의 수원읍 공소 때의 시도(1890년부터)
  2. 수원본당 창설 이후의 시도(1923년부터)
  3. 1990년대 이후의 본격적 시도
 II. 성역화 조성 계획과 의의
  1. 수원 화성 문화재 개발과 관련성 유무
  2. 수원 순교 성지 성역화 계획과 전망
 Abstract

키워드

수원순교성지 성역화 순교신심 화성복원 華城復元Suwon Martyrs' Ground consecration Filial Love Martyrs' Devotion Restoration of Hwaseong Citadel 水原殉敎聖地 聖域化 殉敎信心

저자

  • 김동욱 [ Kim, Dong-uk | 신부, 수원 순교성지 전담 겸 북수동 성당 주임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77
  • eISSN
    2713-602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6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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