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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편 : 제2부 수원지역 순교성지의 사목적 고찰

박해기 수원지역에서 활동한 성직자와 그 활동무대
The Catholic Clergy and Their Area of Ministry in Suwon Region during the Persecutio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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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수원교회사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교회사학 바로가기
  • 통권
    제2호 (2005.12)바로가기
  • 페이지
    pp.135-160
  • 저자
    차기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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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ministry of the Catholic clergy during the persecution period in Suwon region can be chronologically divided into three phases: before the Gihae Persecution(in 1839), the ministry of Fr. Kim Daegeon Andreas(1845-1846), and after the Byeong-o Persecution(1846). Fr. Ju Munmo James(a.k.a. Vellozo), who was the very first priest to ever enter Korea, visited only Han-gam-gae(a.k.a. Han-kam-kai) village in the town of Yang-geun in Suwon county.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Chosun Diocese in 1831, the Chinese priest Yu Bangje(a.k.a. Pacifico), the French missionary priest Pierre Philibert Maubant, and the French bishop Laurent Joseph Marius Imbert came to Korea and visited various Catholic communities. Following these three, Fr. Kim Daegeon Andreas ministered in the villages of Euni and Baemasil in Yong-in . Between the Byeong-o Persecution in 1846 and the Byeong-in Persecution in 1866, Bishop Simeon Francois Berneux, Bishop Marie Nicolas Antoine Daveluy, Fr. Stanislas Feron, Fr. Alphonse Calais, and Fr. Pierre Aumaitre visited the Suwon region, and Fr. Choi Yang-eop, a Korean priest, also paid a visit from time to time. Fr. Pierre Marie Joanno, Fr. Pierre Henri Dorie, and Fr. Bernard Louis Beaulieu also seemed to have ministered the sacraments to local Catholics while learning Korean language in the Son-gol village in Yong-in. Among the Catholic communities in Suwon, Gusan in Gwangju, Baemasil(Euni) and Son-gol in Yong-in, Yang-gan in Suwon sustained the faith communities for the longest time during the persecution period. Before the Gihae Persecution, the clergy worked most actively in Gwangju, Yang-geun(Yangpyeong), Yong-in(Yangji), Gwacheon(Anyang), Suwon(Hwaseong), and Siheung; but after the Byeong-o Persecution, the names of Catholic communities such as Yang-geun, Gwacheon, Siheung, and the like were no longer mentioned, whereas the names of Catholic communities that were in the south of Suwon, such as Yeoju, Anseong(Yangseong), and Jinwi, appeared frequently in various documents.
한국어
박해기 수원 지역에서 사목한 성직자들의 활동은 크게 기해박해(1839년) 이전과 김대건 신부의 활동 시기(1845~1846년), 병오박해(1846년) 이후로 나뉘어진다. 최초로 조선에 입국한 주문모 신부는 수원 지역 중에서 양근 한감개만을 방문하였다. 그러다가 1831년 조선교구 설정 이후에 입국한 중국인 유방제 신부와 프랑스 선교사 모방 신부, 앵베르 주교에 의해 본격적으로 수원 지역 교우촌 순방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어 김대건 신부는 용인의 은이와 배마실 등을 중심으로 사목 활동을 하였다. 1846년의 병오박해 이후 1866년의 병인박해 이전까지 수원 지역을 순방한 선교사는 베르뇌 주교와 다블뤼 주교, 페롱 신부, 칼래 신부, 오메트르 신부 등이었으며, 조선인 성직자 최양업 신부도 때로는 이곳을 방문하였다. 그리고 조안노 신부, 도리 신부, 볼리외 신부도 용인 손골에서 조선어를 배우는 동안 인근의 신자들에게 성사를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박해기 수원 지역의 교우촌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신앙 공동체가 지속된 곳은 광주의 구산, 용인(양지)의 배마실(은이)과 손골, 수원의 양간 등지였다. 또 기해박해 이전에 성직자들이 주로 활동한 지역은 광주·양근(양평)·용인(양지)·과천(안양)·수원(화성)·시흥 등이었지만, 병오박해 이후로는 양근·과천·시흥의 이름이 나타나지 않는 반면에 여주·안성(양성)·진위 등 수원 남쪽에 위치하는 교우촌의 이름이 자주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목차

머리말
 1. 기해박해 이전의 외국인 선교사
  1) 최초의 선교사 주문모 신부
  2) 조선교구 설정 이후의 선교사
 2. 최초의 조선인 성직자 김대건 신부
 3. 병오박해 이후의 프랑스 선교사
  1) 지역 본당 설정 이전의 선교사
  2) 지역 본당 설정 이후의 선교사
 맺음말 - 성직자들의 활동 지역과 주요 공소
 Abstract

키워드

수원지역 교우촌 공소 박해기 성직자 활동 선교사 김대건 신부 양간 손골 은이Catholic Communities in the Suwon Region Early Catholic Communities(公所 공소) Ministry of the Clergy during the Persecuting Period Missionary Fr. Kim Daegeon Andreas Yanggan Son-gol Euni.

저자

  • 차기진 [ Cha, Gee-jin | 양업교회사연구소 소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77
  • eISSN
    2713-602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6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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