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洪奭周 『訂老』의 攝生에 관한 고찰
A Study on Sheesheng(攝生) by Hong-Seokju(洪奭周)'s Jungro(訂老)
홍석주 『정로』의 섭생에 관한 고찰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우계문화재단 바로가기
  • 간행물
    우계학보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43호 (2022.12)바로가기
  • 페이지
    pp.35-56
  • 저자
    성호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448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8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iscuss the meaning of care of health in Hong-Seokju's Jungro(訂老). He said "Yongisebsaengjiyo(煉氣攝生之要)" and "Susemanmuljiui(酬世應物之宜)" were key to Laozi. He said that training Qi and managing life and responding appropriately to everything in the world are two key points of Jungro. There are three main points of subsistence. In other words, perfecting the mind, harmonizing Qi, and perfecting virtue. The expression ‘Shesheng(攝生)’ is not only cultivating the body, but also a Confucian intention to preserve virtue and mind. He expla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Body and Mind and Hunpo(魂魄), indicating that Body-Mind are an organic unity relationship, although Mind takes preced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Body and Mi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Hu(魂) and Po(魄), the first is Hu-Yangshen(養神)-Fire, Po(魄)-Yinjing(陰精)-water, which is the relationship between Hunpo, and it is related to JingQiShen(精氣神) and explained as Water rises and fire fallst(水升火降). Shesheng is also associated with less desire(寡欲), which means "restraint of desire to do, reduction of thought, full protection of Jing(精), preservation of mind, and relaxation of mind." This, he said, is to reduce by the day. This is what works with clearing the mind and less desire. It is also what Sheesheng is aiming for. It is also in line with the values that Joseon Confucian scholars and Daoists aim for.
한국어
본 논문의 목적은 홍석주(洪奭周)의 『정로(訂老)』에 나타난 섭생의 의미를 논의하는 것이다. 홍석주는 ‘연기섭생지요(煉氣攝生之要)’와 ‘수세응물지의(酬世應物之宜)’가 『도덕경』의 관건(關鍵)이라고 말한 바 있다. 기(氣)를 수련하고 생명을 관리하는 섭생의 요체와 세상 만물과 주고받으며 응대하는 적절함을 말한 것이 『정로』의 핵심이라고 본 것이다. 섭생의 요체는 세 가지인데, 곧 신을 완전하게 하는 ‘신완(神完)’, 기를 조화롭게 하는 ‘기화(氣和)’, 그리고 덕을 온전히 하는 ‘덕전(德全)’이 그것이다. ‘섭생’이라는 표현한 것은 몸을 기르는 그것뿐만 아니라 덕을 머금고, 심을 보존하고자 하는 유가적 지향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 이어 형신(形神)과 혼백의 관계에 관해 설명하였는데, 형과 신의 관계에 있어 신이 우선되기는 하지만 형과 신은 상호 유기적인 합일 관계임을 알 수 있다. 혼과 백의 관계에 있어서는 첫째는 혼(魂)-양신(陽神)-불, 백(魄)-음정(陰精)-물로 혼백의 관계를 정리하였고, 정기신(精氣神)과 연관 짓고 수승화강(水升火降)으로 설명한 특징이 있다. 섭생은 또한 욕심을 줄이는 과욕(寡欲)과 연관되는데, 곧 “기욕의 절제, 사려의 줄임, 정을 온전히 하고 일을 지킴, 마음의 보존, 신을 편안하게 함(節嗜欲, 省思慮, 專精守一, 以存其心, 而寧其神)”등을 말하고 있다. 이를 홍석주는 날로 덜어내는 것이라 하였는데, 이가 바로 청정과욕(淸靜寡欲)과 통하고, 섭생이 지향하는 바이다. 또한 조선의 유학자나 양생가들이 지향하는 가치와 맥이 닿아 있다.

목차

논문 초록
1. 서론
2. 섭생(攝生)의 요체
3. 형신(形神)과 혼백(魂魄)
4. 섭생(攝生)과 과욕(寡欲)
5. 결론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정로(訂老) 섭생(攝生) 혼백(魂魄) 형신(形神) 과욕(寡欲). Jungro(訂老) Shesheng(攝生) Hunpo(魂魄) Body-Mind(形神) less desire(寡欲).

저자

  • 성호준 [ Sung, Hojun | 영산대학교 성심교양대학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우계문화재단
  • 설립연도
    1987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 우계의 성리․교학․경세사상을국내외에 연구소개․보급 * 논문집 간행, 세미나 개최 및 한국학 원류로서의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 * 사우(祠宇)와 묘역 관리 * 문화전승보유를 위한 연구비 및 장학금을 지급하는 일 * 문집의 번역, 간행

간행물

  • 간행물명
    우계학보
  • 간기
    반년간
  • pISSN
    2713-7880
  • 수록기간
    198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51 DDC 18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우계학보 제43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