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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독립성 상실과 장기 요양 서비스 제공 인력의 고갈
Loss of Independence in Old Age and Shortage of Long-term Care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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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노년학연구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노년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1권 제3호 (2022.12)바로가기
  • 페이지
    pp.251-265
  • 저자
    윤가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4379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t would be so difficult to maintain independence for older adults if they lose mobility due to diseases or disability. The older population has been growing rapidly in most countries, and it means that number of older adults with long-term care need is increasing. The family members have been basically responsible to take care of them, the recent situation would be getting harder and harder for the members to provide care services. Moreover, formal caregivers tend to quit their jobs with ease because of excessive work as well as low pay. As time goes by,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caregiver shortage would be more severe and severe. For the reason, the older adults might have to live in a crisis state of the shortage as they get older. As its countermeasure, everyone should take care of his/her health to maintain muscle strength even when he/she ages. At the same time, specific ways to help families in need of long-term care and to help the formal caregivers return to the long-term care facilities should be found at the national level. Also, every older adult could be treated or cared within his/her community no matter how bad his/her health would be. For instance, multi-family housing system equipped with treatment and/or care facilities should be actively realized. This kind of social atmosphere can create age-friendly communities, and become a means of decreasing social expenditures related to caring for the geriatric patients.
한국어
노년기에 근력 약화나 질환 발생으로 거동이 불편해지면 독립성 유지 생활이 어려워진다. 대다수 문 화권에서 근래 고령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 이는 역시 건강 문제로 장기간의 돌봄이 필요한 고령 자가 증가함을 의미한다.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가 발생하면 기본적으로 가족이 그 책임을 맡아왔지 만, 근래에는 가족이 돌보기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아울러 돌봄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 는 인력(예, 요양보호사)도 업무 과다와 낮은 급여로 인해 쉽게 이직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로 인해 시간이 흐를수록 돌봄을 제공해주는 인력 공백이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러한 현황 때문에 노인은 고령일수록 돌봄 인력 부족으로 위기가 더 심해진 상태로 살아가야 할지도 모른다. 그 대처방안으로 나이가 들더라도 근력을 유지하려는 개인 차원의 건강 관리 노력이 필요하다. 이와 동시에 국가 차 원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돕는 방안 및 요양보호사가 스스로 돌봄 현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해 주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그리고 건강이 좋지 않더라도 돌봄이 필요한 상태의 노인이 그 지역사회를 벗어나지 않고 살아가도록 해주어야 한다. 예를 들면, 요양이나 치료시설이 갖추어진 복합 주택단지나 아파트 등의 현실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이러한 환경은 고령 친화 지역사회가 될 수 있고, 돌봄 관련 사회적 비용을 절약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목차

(초록)
(Abstract)
Ⅰ. 입문
1. 독립성과 성공적 노화
2. 인구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
Ⅱ. 돌봄의 역할 및 책임
1. 가족의 돌봄 책임
2. 돌봄으로 인한 가족 갈등
Ⅲ. 돌봄 인력의 고갈
1. 인구구조의 변화와 부양비 증가
2. 요양보호사 확보의 어려움
Ⅳ. 돌봄 인력의 수급 대책
1. 이주민
2. 요양보호사 이직 방지
3. ICT 활용
4. 돌봄 제공의 가족 지원
Ⅴ. 맺음말
1. 개인의 책임
2. 국가 차원의 방안
Conflicts of Interest
References

키워드

노인 장기 요양 돌봄 인력의 고갈 독립성 상실 이주민 돌봄 인력 Older adults Long-term care Lack of care workers Loss of independence Migrant care worker

저자

  • 윤가현 [ Gahyun Youn |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 주저자/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노년학연구회 [The Korean Gerontological Research Society]
  • 설립연도
    1992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노년학연구 [Korean Journal of Research in Geront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226-2641
  • 수록기간
    1992~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8 DDC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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