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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An Examination of the Approaches of Irenaeus’ Writings and of The Secret Revelation of John to the Problem of Evil
이레니우스의 저작과 『요한 비밀의 서』에 나타난 악의 문제에 대한 접근에 대한 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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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남대학교 기독교문화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문화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26집 (2023.01)바로가기
  • 페이지
    pp.143-162
  • 저자
    Kim, Hyoseok
  • 언어
    영어(ENG)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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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the approaches of Irenaeus’ Against Heresies and Proof of the Apostolic Preaching, and of The Secret Revelation of John (SRJ), which is known as a gnostic writing, to the problem of evil. If God is good and almighty, why does evil and suffering exist in this world? It has been one of the most difficult questions in the history of Christian theology and philosophy of religion. In Augustine’s view, which has been the traditional and major one in Christian history, evil is considered as privation of good stemming from misused free will. Compared to his view, Irenaeus and SRJ offers very interesting and distinctive views. Irenaeus says that evil is inescapable for humanity’s ethical development. According to SRJ, evil comes not from the good God but from an ignorant and malicious world creator. Though those views solve many problems raised by Augustine’s view, they also raise other problems. This shows how difficult it is to find a satisfying answer for the problem of evil, which holds both orthodox Christian faith and logical clarity.
한국어
이 논문은 이레니우스의 『이단 논박』과 『사도적 설교의 증거』, 그리고 영 지주의 문서로 알려진 『요한 비밀의 서』에 나타난 악에 대한 관점을 살펴보 는 연구이다. 하나님이 선하시고 전능하시다면 왜 세상에 악과 고통이 존재 하는가? 이 질문은 기독교신학과 종교철학의 역사에 있어서 가장 답하기 어 려운 질문 중 하나이다. 기독교 역사에서 악의 문제에 대한 전통적이고 주요 한 답변은 어거스틴이 제시한 것으로, 악은 자유의지의 오용에서 오는 선의 결핍이라는 관점이다. 이러한 전통적 답변과 비교해 볼 때, 이레니우스와 『요한 비밀의 서』는 악의 문제에 대해 각각 흥미롭고 독특한 대답을 제시한 다. 이레니우스는 인간의 도덕적 발달을 위해 악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요한 비밀의 서』는 악은 선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무지하고 악한 세상의 창 조신으로부터 온다고 본다. 이러한 관점들이 어거스틴의 답변이 야기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는 하지만, 이와는 다른 새로운 문제들을 야기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는 악의 문제에 대해서 정통 기독교 신앙과 논리적 명확성 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대답을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준다.

목차

Abstract
I. Introduction
Ⅱ. Augustine: “Evil as Privation of Good Stemming fromMisused Freedom”
Ⅲ. Irenaeus: The Inescapableness of Evil for Human Beings’Development towards the Perfection
Ⅳ. The Secret Revelation of John: Evil Comes from an Ignorant and Malicious World Creator
Ⅴ. The Assessment of the Approaches of Irenaeus and SRJ to the Problem of Evil
Bibliography
<국문초록>

저자

  • Kim, Hyoseok [ 김효석 | Assistant Professor, Hannam University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남대학교 기독교문화연구소 [Institute for Christian and Cultural Studies]
  • 설립연도
    1985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현대에서 기독교 대학의 창학이념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문화를 창조해야 한다. 이런 중요한 요청 앞에서 기독교문화연구소는 한남대학교의 창학이념에 따라 기독교 원리하에 심오한 진리를 탐구하여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또한 이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며 사회의 문화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기독교 문화 형성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그 목표로 삼는다. 진리탐구를 통한 학문 발전: 기독교 정신으로 현대의 문화 속에 살아가는 것은 이질적이고 다양한 문화의 흐름들과의 조화를 필요로 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기독교의 정신으로 현대 문명의 부정적인 면을 견제하고 비판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배타적이고 대립적인 문화적 충돌을 해결하면서도, 또한 그 문제점을 비판하는 보다 창조적인 조화의 방향에 대한 제시가 필요하게 된다. 기독교 문화연구소는 이런 방향제시를 위해서 기독교의 진리와 타학문간의 조화와 긴장을 이룰 이론적 기초에 대해 연구한다. 세부 연구 분야는 환경문제연구, 종교문제연구, 문화사회연구, 정치경제연구, 문학예술연구로 나누어 진행한다.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와 기독교 문화 형성: 이런한 목적을 위해서 기독교문화연구소는 다양한 학술연구와 학제간 연구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이런 연구들이 탁상공론에서 그치지 않도록 타학문을 전공하는 교수들과 학문적 연구를 공조하고, 또 지역교회, 단체들과 함께 연구하여 그 결과를 함께 나눈다. 그리고 그들과의 연대 속에서 실천적 방안들을 연구 및 발표한다. 나아가 캠퍼스 내의 기독교 문화 확산 운동과 환경보호 실천운동을 전개 및 지원하는 기능을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문화연구 [Christian and Cultural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2288-0488
  • 수록기간
    1994~2025
  • 십진분류
    KDC 235 DDC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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