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燈臺社 京城支部 불경사건과 재림신앙 문제
DEUNGDAESA Gyeongseong Branch Office of a Lese Majesty Affair and The Second Advent of Christ
등대사 경성지부 불경사건과 재림신앙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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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숭실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9집 (2022.12)바로가기
  • 페이지
    pp.203-220
  • 저자
    박준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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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On June 29, 1939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arrested members of the Gyeongseong branch of the Deungdaesa(Jehovah's witnesses). In the 1930s, Deungdaesa is expanded its power in Joseon.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was wary of spreading anti-war ideas among Japanese branch of the Deungdaesa. Deungdaesa had a small number of members, but he had a strong bond. And they had a s trong coming of Jesus. In response, the Japanese Government-General of Korea analyzed the faith and doctrine of Deungdaesa. They tried to find content that defied the Japanese emperor. To this end, the Governor-General branded the Gyeongseong branch of the Deungdaesa as a terrorist organization attempting to overthrow society. Through this incident, we can see how the Governor-General suppressed religious doctrines for the rule of the Emperor.
한국어
1939년 6월 29일 조선총독부는 등대사 경성지부 교인들을 신사참배거부 및 불경행위를 저질렀다는 죄목으로 긴급 체포했다.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으로 통칭되는 등대사는 미국 파수대 협회의일본지부 명칭이다. 1930년대 이래로 조선에서도 그 세력을 확장한 신흥종교였다. 총독부는 일본의 등대사 교인들이 반전사상을 주장하는 것을 인지하고, 그러한 운동이 조선에 전파되는 것을 경계했다. 등대사는 다른 교파에 비해 신도 수가 적고, 그 운용 방식도 폐쇄적이었다. 그럼에도 신도들간의 강한 결속력을 가지고 있었고, 강한 재림신앙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총독부는 신도들을체포하는 동시에 그들의 교리 및 운동 방식에 대해 분석했고, 나름의 처벌 논리를 생산 후 판결에반영했다. 이 사건을 통해 일제의 천황통치와 충돌한 재림신앙의 의의를 파악하고자 한다.

목차

I. 머리말
II. 등대사 경성지부의 설립과 활동
III. 총독부의 등대사 교인 체포와 '재림신앙' 인식
IV.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저자

  • 박준현 [ Park, Jun Hyoen | 국가보훈처 공훈발굴과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숭실대학교 역사문물연구소(구 숭실사학회) [The Center for History and Human Heritage]
  • 설립연도
    1983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1983년에 조직되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 역사이론, 고고학, 미술사, 과학사 등 역사학과 인접학문의 우수한 논문을 폭넓게 소개하여 역사학 연구자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상호간의 긴밀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조직하였다. 숭실사학회에서는 정기적인 학술발표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연 1-2회에 걸쳐 학술지 '숭실사학'을 발간해 왔다. 앞으로도 숭실사학회에서는 회원들의 연구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다 정기적인 학술강연회 및 월례발표, 단행본의 출간, 및 답사활동 등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학회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숭실사학 [SOONG SIL SAHAK(The Historical Review of Soong Sil University)]
  • 간기
    반년간
  • pISSN
    2005-9701
  • 수록기간
    198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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