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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론(場理論)의 정립과 확장 - 『장자』와 부르디외의 장(場) 담론을 중심으로 -
Establishment and Expansion of The Field Theory -Focusing on The Field Discourse of 『Zhuangzi』 and Bourdi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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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8집 (2022.12)바로가기
  • 페이지
    pp.617-641
  • 저자
    김덕삼, 김태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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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Field discourse is discussed in physics, psychology, literature, philosophy, and sociology. In this paper, we examine the discussions related to the field theory, focusing on 󰡔Zhuangzi󰡕 and Bourdieu, and attempt to establish and expand this theory. This consideration conforms to the field theory required by modern society. This is because we now live with the idea of the personalization of responsibility—the problem of a system that holds individuals accountable. A community mindset that all beings are linked to each other is required, away from passing on responsibility to individuals. Here, field theory can present a theoretical basis, where the field can mean the environment, situation, position, area, or structure. In this paper, the field theory of 󰡔Zhuangzi󰡕 and Bourdieu focuses on the correlation between the subject and the field and the overlap of the field. Through this, we intend to establish and expand field theory so that it can live to reality.
한국어
장(場)은 물리학, 심리학, 문학, 철학, 사회학 등에서 거론된다. 본고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논의된 장 담론을 『장자』와 부르디외를 중심으로 고찰하며 장이론의 정립과 확장을 시도한다. 이를 통해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장이론에 부합하도록 한다. 지금 우리는 ‘책임의 개인화-개인에게 책임 지우는 시스템의 문제’를 안고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연계되어 있다는 공동체적 사고가 요청되는바 여기에 장이론이 이론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 장은 환경, 상황, 입장, 영역, 구조 등의 의미를 갖는다. 본고에서는 『장자』와 부르디외의 장 담론을 ‘주체와 장의 상관성’과 ‘장의 중첩’에 집중하여 고찰하고, 이를 통해 현실에 부응한 장이론의 정립과 확장을 모색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시대적 요청과 장이론
Ⅱ. 주체와 장의 상관성
Ⅲ. 장의 중첩과 그 영향
Ⅳ. 장이론의 특징, 도와 아비투스
Ⅴ. 결론: 남은 문제와 적용
참고문헌

키워드

장이론 『장자』 부르디외 아비투스 field field theory 『Zhuangzi』 Bourdieu Dao habitus

저자

  • 김덕삼 [ Kim, Dugsam | 대진대학교 창의미래인재대학 교수 ] 제1저자
  • 김태수 [ Kim, Taesoo |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객원연구원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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