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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논문

『주역(周易)』 점서(占筮)에 대한 원시 점술 문화적 고찰
A Primitive Cultural Study about Zhōuyì(周易) Divination(占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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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태동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9집 (2022.12)바로가기
  • 페이지
    pp.9-34
  • 저자
    신정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3636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thesis studies about divinatory statements in Zhōuyì(周易). First of all, it introduces ‘mythical thinkings’ and explains them in association with ‘divination’ and ‘play’. Both of them survived primitive culture and permeated into modern lives. For human beings in ancient, divination was used to explain uncomprehensible and fearful phenomena and applied to every matters to prepare for the future. Divination was also a kind of play to bet for uncertainty. This thesis studies divination of Zhōuyì as a survived primitive culture through long scientific transition. Human being made Zhōuyì with the symbolic signs of yin and yang yao(爻) and composed them for 8 Guà(卦). The 384 yao were applied to human lives with divination. Specific phenomena were conceptualized as a sign system, and divination was developed into a character system called gua and yao statements, so that people could prepare for everything in the universe, natural phenomena, and chang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unique characteristics and significance of divination in primitive culture and to find the value of human history based on the development of Zhōuyì divination.
한국어
이 논문은 원시 문화로서의 『주역』 점서(占筮)를 연구한 것이다. 먼저 원시 문화의 신화적 사고를 소개하고 그것을 점술과 놀이의 측면에서 논하였다. 놀이를 점술과 함께 고찰한 이유 는 두 가지가 모두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잔존하여 일상에 스며든 원시 문화의 부류 로 이 논문이 연구하고자 한 『주역』 점서(占筮)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고대로부터 점술은 불가해하고 두려운 현상에 처해 인류가 점을 쳐서 결과를 묻고 그것으로 일상의 대소사에 적 용하여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주역』은 고대 인류가 자연의 현상과 변화를 음효 (⚋)와 양효(⚊)라는 두 개의 기본 부호, 그 조합으로 만들어진 팔괘와 64 중괘 그리고 384효 로 나타내어 만물의 실정을 살피고 인간의 일에 적용하여 점을 친 저작이다. 구체적 현상을 부호체계로 개념화하였고 점사를 괘⋅효사라는 문자체계로 발전시켜 사람들로 하여금 우주 만물과 자연현상 그리고 그 변화에 대비하도록 한 것이 『주역』의 발전사이다. 이 논문은 원시 문화의 신화적 사고를 고찰하여 점술에 ‘불확실한 것에 대해 내기를 거는’ 일종의 게임과 같은 측면이 있다는 것을 밝히고 그것을 『주역』의 점서 내용과 비교하였다. 『주역』의 점친 사례와 점서가 발전해온 흔적을 토대로 원시 문화에서 점을 친 행위의 고유한 특성과 의의를 알아보 고 인문학적 가치를 찾아 나선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점술과 원시문화
3.『주역』과 점서
4. 점사(占辭)의 전개와 점술 문화의 잔존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주역 점술 놀이 원시문화 신화 Zhōuyì(周易) divination play primitive culture mythology

저자

  • 신정원 [ SHIN Jungwon | 원광디지털대학교 동양학과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THE TAEDONG CENTER FOR EASTERN CLASSICS]
  • 설립연도
    1963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연구소는 한국 및 동양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한문연수를 통한 연구인력 양성과 연구사업수행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소는 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교육사업으로 한문연수과정을 개설하여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고전문헌의 조사연구정리 학술지간행 고전번역출판 학술발표회개최 국내외연구기관과의 교류사업을 추진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태동고전연구 [泰東古典硏究]
  • 간기
    반년간
  • pISSN
    1225-9152
  • 수록기간
    1984~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10 DDC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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