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응용 명상 체험 방법에 관한 연구 - 심리상담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명상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Modern Applied Meditation Experience Method - Focusing on Meditation Through Psychological Counseling and Applications -
The way of meditation experience is changing. In the past, he was directly guided by his teacher, but now he meditates using various media and devices. This change began when modern Western science began to study meditation. Counseling programs such as MBSR and MBCT were born in this process. COVID-19 has accelerated this change. As non-face-to-face became daily life, non-face-to-face meditation experiences became more used than face-to-face meditation experiences. Meditation apps and YouTube are representative non-face-to-face meditation experience tools. The purpose of meditation has also changed. Meditation is basically for the purpose of enlightenment. However, modern meditation experiences focus more on personal health protection or psychotherapy than that. Meditation was very helpful in psychiatric psychotherapy and showed a great effect on psychological stability. Therefore, in the future,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meditation will be studied through more scientific artificial intelligence. There is a possibility that a tool that can measure the proficiency of meditation may appear, and a robot that guides meditation may appear. This will not diminish the role of meditation leaders or practiced people. The existence of a person who programs meditation in the right direction is essential. The meditation leaders and practiced people of the future era will continue to maintain the appearance of a teacher who finds ways to sustain happiness through meditation without believing in mechanical jud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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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체험 방법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스승에게 직접 수행 지도를 받았지만, 지금은 다양한 매체와 기기를 활용해서 명상을 할 수 있다. 이 러한 변화는 서양의 현대 과학이 명상을 연구하면서 시작되었다. MBSR, MBCT와 같은 심리상담 치유프로그램은 그 과정에서 탄생하였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는 이러한 변화를 가속했다. 비대면이 일상 생활화되면서 직접 대면하는 방식의 명상 체험보다는 비대면 방식의 명상 체험을 많이 활용하게 되었다. 명상 앱이나 유튜브는 대표적인 비대 면 명상 체험 도구가 되었다. 한편 명상의 목적도 변화하였다. 명상은 기본적으로 깨달음을 목적으로 한다. 하지만 현대의 명상 체험은 깨달음보다는 개인의 건강 보호나 심리 치료에 중점을 둔다. 명상은 정신과 심리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며, 심리적 안정에 큰 효과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과정을 지켜보자면, 미래 시대에는 더욱 과학화된 인공지능을 통해서 명상을 연구할 가능성이 크다. 수행의 숙련도를 측정해 줄 수 있는 도구도 등장할 가능성이 있으며, 명상을 지도 하는 로봇이 등장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명상 지도자나 전문가 의 역할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올바른 방향으로 명상을 프로그램화할 사람의 존재는 꼭 필요하다. 미래 시대의 명상 지도자와 수행자들은 기계 적 판단에 맹신하지 않으면서 명상을 통해 행복이 지속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스승의 모습을 계속 유지하게 될 것이다.
목차
한글요약 Ⅰ. 서론 Ⅱ. 현대 응용 명상의 체험 방법 1. 명상을 활용한 심리상담 치유프로그램 2.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명상 Ⅲ. 명상 체험 방법의 변화 전망 1.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명상 2. 가상공간에서의 명상 활동 3. 화두를 활용한 상담 챗봇 프로그램 개발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