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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지안의 선리 이해 고찰
A study on Huansung-Jian's understanding of the doctrine of Five Zen-s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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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3호 (2022.12)바로가기
  • 페이지
    pp.39-67
  • 저자
    김호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3523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first comprehensive guide to the doctrine of Five Zen-sections in the history of Zen-sections in Korea was Sunmoon-Ojonggangyo(禪門五宗 綱要) of Huansung-Jian(喚醒志安). Huansung-Jian's Seonmoon-Ojonggangyo greatly embraced the influence of Rentianyanmu(人天眼目), which emerged during the Song period, in terms of its system and composition. In addition, Linjizong's(臨濟宗) doctrine was greatly influenced by the Sunmoon-gangyojip(禪門綱要集) of the Goryeo Dynasty. Sunmoon-Ojonggangyo not only expanded the overall understanding of the various doctrines developed in Five zen-sections, but also demonstrated Huansung-Jian's perspective on some of them. In particular, the understanding of Fenyang-sanju(汾陽三句) and Sanzong-shizihua(三種師子話) about Linji-zong's doctrines, and Siyilei(四異 類) about Caodong-zong's(曹洞宗) doctrines were also seen as a common basis for Five Zen-sections beyond the doctrines limited to one sect. In addition, the inclusion of Yuanwu-wuijiazongyo(圓悟五家宗要) in Fayanzong's(法眼宗) doctrine took into account the fact that Fayanzong accepted various teachings of Five zen-sections from the beginning. In addition, the metaphor of penetrating three gates with one arrow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Yunmen's three-phrase and one-phrase in Yunmenzong's doctrine was an eye for Yiziguan's(一字關) doctrine, which Yunmenzong emphasized. Moreover, the understanding of the three types of Wuwei(五位), the Caudong-zong's doctrine, was a good understanding of the Caudongzong's meticulous character. On the other hand, it was understood that the termination of Weiyangzong( 潙仰宗) was explained by explaining the the essence and its function,( 體用) and Fayanzong's termination was understood by explaining onlymind(唯心).
한국어
한국의 선종사에서 선종오가의 선리에 대하여 종합적인 강요서로서 처음으로 출현한 것은 환성지안의 『선문오종강요』이다. 환성지안의 『강요』는 『인천안목』 및 『선문강요 집』에서도 크게 영향을 받았다. 『강요』는 선종오가에서 전개된 다양한 교의에 대하여 전체적인 이해의 폭을 확장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 가운데 몇 가지 선리에 대해서는 환성지안의 안목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임제종의 교의인 「분양삼구」 및 「삼종사자화」, 그리고 조동종의 교의인 「사이류」 에 대한 이해 등은 자파에만 국한되는 교의를 초월하여 선종오가에 공통적인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안목이기도 하였다. 기타 법안종, 운문종, 위앙종의 교의에 대해서도 몇 가지 특수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점은 선리에 대한 천착이 자칫 이론적 인 굴레에 빠지기 쉬운 교의에 대하여 지극히 간명직절(簡明直截)하고 단순명쾌하게 해명 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부여할 수가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언
Ⅱ. 『강요』의 구성
Ⅲ. 선종오가의 선리
1. 임제종의 교의
2. 운문종의 교의
3. 조동종의 교의
4. 위앙종 및 법안종의 교의
Ⅳ. 결어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호귀 [ Kim, Ho-Gui | 동국대 불교학술원 HK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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