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treatise has inquired out the status and the role of Korean Catholic Church after the opening to the world by the catholic church of Namyang, which was proclaimed as “Place of Pilgrim of Mary” for the first time in Korean Catholic Church. The catholic missionary work of Namyang after Pyeong-in Persecution, the persecution of 1866, can be verified on the statistical chart of the Roman Catholic since Baek-hak mission chapel in 1884 through 1924. At this period in Namyang, human rights of children brought out into relief which was one of achievements of Sancta Infantia. And this contributed in modernization of Korean society. During the period of Japan's 1910-1945 colonial rule of Korea, the most urgent subject for Korean was achieving independence. In Namyang region, 5 Roman Catholics were arrested due to joining in the independence movement. After the National Liberation, Koreans brought out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in relief. And then Namyang was designated as a place of pilgrim of Mary to reconsiliate the nation and to recover morality for the national in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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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1991년 한국천주교회사상 최초로 성모 마리아 순례지로 선포된 남양천주교회를 통하여 개항 이후 한국천주교회사의 위치와 역할을 추적하였다. 병인박해 이후 남양지역에의 천주교 선교는 1884년 남양 백학공소를 시작으로 1924년까지 교세통계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간 남양지역에서는 어린이의 인권에 대한 개념을 바꾸었던 성영회 활동을 통하여 당시 한국사회의 명제였던 근대화에 기여하였다. 일제강점기 한민족의 최대 명제는 독립이었다. 남양지역에서는 회장인 5명의 천주교신자들이 수원군 장안면과 우정면의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었다. 5명 모두가 회장이었으니, 그들의 가르침과 지도를 받았던 신자들도 만세운동에 참여하였으리라 생각된다. 해방 이후 통일이 민족사의 과제는 부각되었다. 해방 이후 남양 순교지는 민족사의 과제인 통일을 위한 민족의 화해, 도덕성 회복을 목표로 성모 순례지로 지정되었다.
목차
머리말 I. 개항 이후 남양지역 공소 설립과 활동 II. 장안공소신자들의 3.1운동 III. 성모신심과 남양천주교회 맺음말 ABSTRACT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설립연도
2003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